Ⅰ. 스피치란 무엇인가? 1) 스피치의 기초 1. 스피치의 기본에 대해서/ 2. 말하는 능력은 현대 사회의 요구 / 3. 훌륭한 스피치란 무엇인가? 2) 스피치의 준비 절차 1. 스피치의 5대 원리/ 2. 스피치 커뮤니케이션(Speech Communication) 3) 스피치의 종류 1. 테이블 스피치/ 2. 강의/ 3. 강연/ 4. 연설 / 5. 화예 4) 스피치 할 때의 올바른 태도
Ⅱ. 어떻게 스피치를 준비할 것인가? 1) 스피치의 실제와 준비 방법 2) 스피치의 형태 1. 스피치의 내용 / 2. 내용의 구성 3) 연사의 태도 1. 몸가짐과 제스처
4) 연사의 음성 1. 목의 보호 / 2.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한 훈련의 준비 / 3. 음성의 분류 / 4. 목소리 사용의 기본 원칙 5) 대중연설 1. 연설과 강연의 차이 / 2. 연사의 기본 조건 / 3. 현대 연설 스피치의 특징 / 4. 연설의 내용 구성 / 5. 연설의 형식 6) 화자와 청법 1. 화자에 대하여/ 2. 청자에 대하여/ 3. 청중 분석의 필요성 / 4. 청중의 본질에 대해/ 5. 청중의 특성 / 6. 청중을 사로잡는 비결 / 7. 청중을 집중시키는 방법
7) 정보화 사회와 스피치 1. 스피치의 중요성 8) 정보화, 국제화 시대의 스피치 1. 커뮤니케이션(의사소통)/ 2. 매스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Ⅲ. 스피치 원고를 어떻게 만드는가? 1) 스피치 원고작성법 1. 원고작성의 기초지식/ 2. 연설의 종류와 원고의 특성 / 3. 원고작성의 준비 / 4. 원고 내용의 구성 / 5. 스피치의 구성요건
Ⅳ. 강사ㆍ강연자로서의 대중 스피치 1. 강사의 노력과 마음가짐 / 2. 유능한 강사의 조건 / 3. 강사가 성장하기 위한 조건
Ⅴ. 당신도 스피치를 잘 할 수 있다 1. 좋은 스피치와 뛰어난 연사 / 2. 좋은 스피치의 조건 / 3. 좋은 연사의 조건 / 4. 스피치 주제의 선정 / 5. 스피치 목적의 결정 / 6. 핵심명제의 개발 / 7. 개요서의 작성
Ⅵ. 특별한 경우의 스피치 1. 연설/ 2. 프레젠테이션
Ⅶ. 스피치의 영향력과 대화의 중요성 1) 스피치의 영향력 2) 스피치와 대화의 구분 1. 스피치/ 2. 대화 3) 스피치 능력의 향상
Ⅷ. 스피치(대화능력) 능력 진단 1. 대화능력 자가진단 및 훈련의 필요성/ 2. 커뮤니케이션 자가능력진단
공자의 제자 중 중자가 “선생님이 위 나라에 가시는데 만일 위나라 임금이 정치를 말한다면 무엇부터 손을 대겠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반드시 명, 즉 이름을 바로 잡겠다.”라는 필세정명(必世正明)으로 대답하였다고 한다. 정명은 이름을 바로잡고 명분을 분명히 한다는 뜻이다. 저마다 제 이름값을 하고 제 이름다운 구실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시대를 초월하여 정보와 자기 표현과 이름은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기술혁명의 시대라고 불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를 맞이하여, 사회 전반에서 삶의 방식의 커다란 변화가 예측되는 가운데, 스피치 기술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창자이자 WEF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자신의 책 <4차 산업혁명>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직전에 와 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변화 속에서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필자는, 그것에 대한 해답을, 이 책 <스피치마스터의 생산적 말하기>이 제시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스피치마스터의 생산적 말하기는 숙련된 기술을 배우는 것과 흡사하다. 숙련된 목수는 제자들을 키울 때 한 번에 가르쳐주지 않는다. 한동안 제자는 스승을 따라다니며 스승이 작업하는 것을 그저 바라보고 심부름을 하는 수준에 만족할 수밖에 없다. 제자가 나무를 깎아 맞추기 시작했을 때 스승은 무엇을 가르쳐줄까? 사실 스승이 가르쳐줄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나무를 어떤 각도로 잘라야 한다든지, 못을 치는데 순간 가속도가 얼마나 되어야 한다든지 하는 물리적인 지식을 구체적으로 가르치기는 사실 어렵다. 스승은 오로지 정신을 집중하라든지, 나무를 꼭 잡으라든지, 중심을 겨냥하라든지 하는 요령을 이야기해줄 수는 있다. 제자가 그러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반복된 훈련을 통한 숙련이지, 이론적 학습을 통해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언어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생산적 말하기는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이라고 확신한다. 더러는 스피치가 내면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함에 있어 자칫 추상적이거나 유희주의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생산적 말하기는 이론적 근거로 뒷받침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생산적 말하기의 시대적 변화는 가치관의 변혁에 직면하고 있다. 각 세대마다 그들의 관심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새로운 목표에 집중되고 있다. 이 급격한 변화의 파도를 맞으면서도 생산적 말하기는 우리 구성원들의 삶에 방향을 잡아주고, 다양한 핵심역량을 공급하는 결정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3가지 요소가 요구된다. 첫째, 전달 메시지의 완전한 수용(Acceptance)이다. 설령 전달된 메시지를 완전히 이해했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하거나 거부해버리는 경우 등 새로운 입장을 취할 수 있다. 여기에서 문제는 듣는 사람이 메시지를 무시하거나 거부를 해버려도 전달자는 그것을 쉽게 찾아낼 수 없다. 따라서 거부의 경우는 그 거부의 근거에 전달자가 집중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다각적인 노력을 쏟아야 한다. 둘째, 받아들여 진 메시지를 내면화(Internalization)하여 확고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그 전달 메시지가 어떻게 자신에게 전달되었든지 이제는 자기 소유화를 시켜 전달자와 똑같은 입장을 지켜나가는 것이다. 자기만의 보존이라는 피동적인 차원을 넘어 능동적인 자세로써 그 메시지를 위한 생산적 말하기로써 가능성을 갖는다. 셋째, 생산적 말하기의 선명한 목표는 전달된 메시지가 그대로 행동(Action)으로 나타나는 데에 있다. 이 행동이 의미하는 것은 전달받은 메시지가 더 이상 전달자의 것이 아닌 자신의 것임을 입증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달자의 도움이나 간섭이 필요치 않고, 독자적인 존재로서 전달 메시지의 소유자가 된 것을 입증하는 단계이다. 현대사회는 변천에 따라 관심을 가지고 면밀히 관찰하여 생산적 말하기의 숙련 과정에 관한 여러 가지 새로운 연구들과 관심들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생산적 말하기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민첩하게 공유한 결과, 우리 주변은 간단하지만 이해하기 쉽고, 한번에 우리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생산적 말하기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산적 말하기는 타인의 삶에로의 우리 자신의 확대(extension)이다. 누구든지 깨어있는 시간에는 무언가를 전달하며 함께 나눈다. 또한, 거기에 요령을 조금씩 덧붙이면 훈련시간이 단축된다. 생산적 말하기 학습 역시 이론의 영역에 그치는 것이 아니므로 수없이 반복되는 훈련만이 스피치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책속에서
스피치의 기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는 듣는 사람에게 메시 지가 강하게 전달되어야 하며 신뢰감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 인간적 매력을 살린다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할 때의 기본은 첫째로 인간적인 매력을 살 려야 한다는 점이다. 스피치란 자신이 가진 것 이상은 내보일 수 없음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왜냐 하면 말하는 사람의 내면이 어떤 형태로든 겉 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듣는 사람은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와 자연스 러운 표현을 통해 그 사람이 자아내는 인간적인 따뜻한 향기와 정감을 느끼게 되고 그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이끌리는 것이다. _제1장 스피치란 무엇인가?
스피치 내용의 자료수집
일반적으로 화제, 즉 이야기의 재료가 없는 사람은 화술에 능숙할수가 없다. 일상에서 화제를 수집하는 방법은 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는것이 도움이 된다. 스피치에 있어서도 방대한 자료가 필요하다. 스피치에 자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미리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한 자료를 정리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자료의 수집은 수첩과 필기구를 항상 챙기는 마음가짐에서부터 비롯된다. 그래서 책이나 신문, 또는 텔레비전에서 본 것이나 경험 등 무엇이든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일단 메모하고 스크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에 자신이 겪었던 많은 에피소드 역시 유용한 자료가 된다. 경험 중에서 특이한 일, 놀라운 사실,어이없는 실패담,박장대소할 정도로 우스운 사건 등 남에게 들려줄 이야기꺼리라고 생각되는 것 모두를 스피치의 좋은 소재로 삼을 수 있다 _제2장 어떻게 스피치를 준비할 것인가?
원고작성의 준비 및 주제의 선택
원고를 작성할 때 우선 스피치의 상황에 알맞은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에 맞는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이 주제란 제목(타이틀)은 아니고 이야기 전체의 중요한 줄거리를 말하며 그것이 스피치의 목적과 맞아야만 올바른 주제가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주제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경제, 교육, 건강, 환경, 건축, 노동, 정부, 언론, 문화, 예술, 스포츠, 기술, 사회, 범죄, 안전, 습관, 교통, 심리, 과학, 정치, 직업, 산업, 역사, 정치 등 이러한 주제를 선택하되 그 범위를 어디까지 정해야 하는가를 결정해야만 비로소 주제가 구체화 될 수 있다 _제3장 스피치 원고를 어떻게 만드는가?
강연자가 지녀야 할 자질과 조건
스피치를 하는 일은 청중이 응하도록 만들고 어떤 영향을 주어 최종적으로는 그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일이다. 이를 통해 청중뿐 아니라그들에게 영향을 주는 강사 자신도 변화한다. 강사와 수강생, 강연자와청중은 현상적으로는 대립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통일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강연이나 강의는 항상 높은 자리에 서 있는 강사가 낮은 자리에 있는 수강생을 변화시키는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것이 아니다. 강사 자신도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자각이야말로 가장 필요하고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스피치에는 나름대로의 큰 목표가 있게 마련이므로 중간의 사소한 문제는 참고 넘어갈 줄 알아야 한다. 작은 일은 용인하는 관대함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부터 강사(강연자)가 지녀야 할 자질과 조건 그리고 노력해야 할 목표 등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로 하자. _제4장 강사·강연자로서의 대중 스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