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뒤돌아보면 남는 그런 갈대 거울을 보다가 겨울 감자 공상 끝 맛 나에게 넋두리 1 넋두리 2 뒤돌아보면 남는 그런 거 마음을 산다는 것 몸과 마음의 거리 무꽃 바당 길을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모곡 정유년 새해맞이 詩 시인의 아내 자화상 저녁노을 정자나무 직선의 길에도 봄이 있을까 후해
제2부 눈으로 그리는 풍경 감지기 오작동 겨울나무 껍데기 꽃이 되고 싶다 나도 번역기 하나 달고 싶다 내 고향 지금 노 시인의 민낯을 보며 농촌 단상 누구를 위함인가 대나무 돌싱 동창회 또오옹 마당극 부관참시인가 세상 돋보기 십 원짜리 동전 영역 표시 장미 트라우마 풍경화
제3부 생각과 인식 사이 개구리 동전 하늘 교육은 잠 깨우는 일 그들이 뭐 잘못하던가요 동녘에 이는 바람 마냥 좋습니다 말의 위선 복수초 빈곤은 소리쳐 불평하지 않는다 빈말 생각과 인식 사이 사랑의 전도사 술 빚는 여인과 그 술을 마시는 시인 술의 마력 시장 골목의 밤 압생트 한잔 마시며 여름 장마 왕언니 자식 자랑 차라리 남자가 면사포를 쓰자 철없는 꽃 침묵의 언어 화술
제4부 갯마을 풍경 간출암 갯마을 풍경 1 갯마을 풍경 2 갯마을 풍경 3 어머니 해녀의 일침 해녀의 회상 바다 섬과 바다 어머니 어머니의 새벽 청산도 해녀 1 해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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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예술을 지향하며 던진 고뇌한 투망
30년간 공군중령의 신분으로 예편 후 제주로 귀향한 저자 홍기표는 이제 사회생활의 초년생인 셈이다. 마음은 딱딱하지만 겉은 딱딱할 수 있기에, 그 간격을 좁히기 위한 과정과 시선을 《눈으로 그린 풍경화》에 담아냈다.
《눈으로 그린 풍경화》는 비록 다수가 공감하지는 않을지라도 예술을 지향하며 던진 저자의 고뇌한 투망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투망 속, 생명체가 들어 있음을 발견해 주는 누군가를 위하여 또 한 번 시를 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