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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장 삶의 사색
산다는 것은
저 금강은
나무
오늘
낙엽 하나 땅에 지면
우리 그렇게 쉽게 살기로 해요
하늘이 많이 슬펐나 봐요
삶이 곧 변화
사색의 뜰
부모라는 헌신의 이름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옳아요
꼭 행복해야 하는 까닭
삶의 사색
묵언의 가치
비 젖은 무궁화꽃

제2장 자존의 성
비 내릴 때면 친구야
이 편한 세상
인생
자존의 성
어서 오세요
이공이공의 봄
남을 이해한다는 건
혼돈
인생 살다 보면
당신을 만난 것이
비 오는 날엔
동행
사랑하는 이야
슬픈 정의
족한 행복
힘내
시월의 부부에게

제3장 추억
초승달에 걸터앉아
삶의 파편
슬픔
다시 낙원을 기다리며
노년의 지혜
모닥불
바람이 실어 온 소문
추억
삶은
어느 봄날 휴안옥에서
인연
희망의 빛 다시 온 거지
그 소년의 계절은
황홀한 노년을 위하여
빛바랜 사진첩
내 맘의 주인
마음을 훔쳐 버렸어요

제4장 외로운 고목
그들은 그렇게 때를 기다리랬어
처마 위 작은 풀아
외로운 고목
풀끝
나는 꽃이어요
이슬
개밥바라기
바람이란 놈
우연히 커지는 일
봄꽃
어느 낯선 봄
자귀나무꽃
폭염
기다림
보리수
한여름은 역시 덥다
빗방울
태풍 맞은 나무
수줍음
밤송이
무정한 가을
갈바람
하늘에 핀 꽃 저 구름 꽃
가을이 땅으로 내려오네
감나무

서평 - 사색과 서정의 시학(이대영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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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에 걸터앉아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43602 811.15 -21-71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43603 811.15 -21-71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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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서정시의 세계 속으로…

기술이 발전했지만 역설적으로 우리 사회는 고립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비자발적 고립뿐만 아니라 자발적 고립도 늘어나는 가운데, 다른 사람과 삶을 나누고 눈을 마주치며 소통하는 일도 이제는 특별한 일이 된 듯하다. 이러한 세태를 그대로 넋 놓고 볼 수만은 없는 사람들이 바로 시인이 아닐까?

이석구 시인은 《초승달에 걸터앉아》를 통해 모두의 마음속에 조금씩 남아 있을 ‘서정’을 건드린다. 하늘, 해와 달, 나무와 같은 자연을 바라봤을 때의 마음.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는 마음. 그리고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마음… 각각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을 시에 담담히 투영하였다.

이 시집을 통해 당신이 놓치고 있는 소중한 것들은 무엇인지 떠올려보고, 그것들에 마음을 다하여 다가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