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5 향수 고향에서 금방울[金丸]놀이 꿈길로나마 라도 그리운 고우 벚꽃 길 풍호8경은 자화상 곶감(乾?) 때 아닌 길손 밤에 내린 눈 묘전비가(墓前悲歌) 빈자리 폐정(廢井)에서 귀향의 노래 대관령에서 시여, 내 노래여 1 시여, 내 노래여 2
part 6 우리 말품 우리 말품 1 우리 말품 2 우리 말품 3 우리 말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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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목 : 김갑기 시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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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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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741789
811.15 -21-72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41790
811.15 -21-72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김갑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겨울 나목』 이 출간되었다. 2019년에 첫 시집 『둥근 돌은 휘지 않는다』를 내고 약 2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하였다. 이번 시집은 첫 시집과는 다른 시인 나름의 심회가 많은 시에서 묻어난다. 청승맞지 않은, 자신의 아리고 서툴다는 말 그대로 여러 의미들과 고졸한 미학이 곳곳에 쟁여있다. 또한 그의 시엔 그동안 한문과 고전에 침혹(沈惑)했던 앙금이 도처에 깔려 있다. 또한 삶에 대한 웅숭깊은 성찰도 읽힌다. 오로지 “높푸른 하늘만”을 향해 떠오르는 김갑기 시인의 시적 성취라 할, 두 번째 시집을 주목해보자.
책속에서
겨울 나목
1 그렇게 개선장군처럼 훌훌 기다렸다는 듯 벗어던지고 누구를 불러내는 세레나데인가 전신의 알몸 연주라니
얼마나 자랑찬 몸짓인가 청명의 첫새벽부터 자양 퍼 올려 불철주야 사려낸 자식들 갈무려 쟁인 푼푼한 인고의 법열
마음이 가난한 모두의 사표(師表)다 .
2 사계의 순환을 절서로 순응한 한 점 부끄럼 없는 의연한 안식의 자랑찬 노래 , 그 당당한 파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