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머리말

1. 진보의 시각에서 본 이희승 비판
민족주의 언어학과 관학아카데미즘의 충돌

2. 인텔리겐치아의 실천과 모순
1세대 철학자 박치우와 박종홍의 어긋난 삶

3. 코뮤니스트 항일여전사 이화림
한인애국단 3인방 이봉창, 윤봉길, 이화림

4. 의사 출신 항일독립운동가 대암 이태준
이태준과 의열단장 김원봉의 만남

5. ‘가고파’의 문인 노산 이은상의 분열적 자화상
독재자를 이순신과 세종대왕에 비유한 지식인

6. 윤동주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
남로당 강처중, 박치우와 인연을 맺은 윤동주

7. 조선일보는 ‘동인문학상’ 폐지해야
문단에 역사 정의를 기대하며

8. 1920년대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별, 송암 오동진 장군
만주 항일무장투쟁의 3대 맹장을 ‘한국사’ 교과서에 기록해야

9. 비극으로 생을 마감한
코뮤니스트 항일여전사를 위한 진혼곡
남과 북에서 모두 버림받은 열혈 항일독립투사 김명시

10.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 대한 신화,
그 왜곡된 집단 기억
‘봉오동 전투=홍범도, 청산리 전투=김좌진’ 영웅신화에서 벗어나야


참고 문헌

이용현황보기

(우리 역사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근현대 인물 한국사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54196 951.63092 -21-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54197 951.63092 -21-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05442 951.63092 -21-2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잊힌 인물들을 기억하라
기억해야 할 10인의 독립지사를 통해 근현대사를 다시 보다

한국 사회는 역사 정의가 무너진 사회이다.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공동체를 배반한 자들을 단죄했어야 했다.
그러나 한국 사회는 역사 청산에 실패했다.
오히려 해방된 조국에서 식민통치 시절 민족을 배반한 자들에 의해 역청산을 당했다.
역사 정의가 좌절되면서 민족의 사회 정의는 곤두박질쳤고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도 왜곡되거나 굴절되었다.
심지어 항일독립투쟁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음에도 대중의 기억 속에서 잊히고 사라졌다.
만주 항일무장투쟁의 3대 맹장이었던 송암 오동진 장군이나 한인사회당 연락책으로 그리고 의열단 활동에 깊숙이 관여했던 대암 이태준 선생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나아가 봉오동 전투의 실질적 주역이자 보천보 전투 배후로 일제에 피검돼 6차례 옥고를 치렀던 최운산 장군 역시 마찬가지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오늘날 한국 근현대사의 숱한 장면과 격랑 속에서 망각되고 사라진 역사적 인물들을 발굴해 내는 것은
일견 한국 근현대사의 내용을 풍부하게 만드는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아가 분단과 과잉이념으로 굴절된 인물들을 제대로 바라보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작업 또한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_ [머리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