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쓰는 방법하나. 매일 한 주제씩 읽고 제시된 주제로 나의 글을 쓰고 간직합니다. 월화수목금은 글을 쓰고, 토일은 쉬어가세요. 다섯 글마다 하나, 둘, 셋, 넷 큰 글씨로 장을 구분해 두었습니다. 친밀한 이에게 전하거나 SNS에 올리고 따듯한 피드백을 부탁해도 좋습니다. 출간 후 한동안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나를껴안는글쓰기', '#나껴글'을 찾아 여건이 되는 대로 피드백 하겠습니다. 스무 개의 글을 모두 쓰신 스무 분께는 개인적으로 작은 선물도 드릴 예정이니 연락주세요. :)
* 책의 마지막에 작가의 SNS 연락처가 있어요.
둘. 함께 책을 읽으며 글을 쓸 사람을 찾습니다. 적절한 계획을 세워 같이 쓰고 나눕니다. 글을 쓰는 중간이나 끝에 시간을 내어 온/오프라인 낭독회를 열어봅니다.
셋. 글쓰기가 어렵다면, 먼저 쓴 분들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 보기만 해도 됩니다. 앞에서부터 주제 별로 차근차근 읽어도 좋고, 한 사람의 글을 이어서 찾아 읽어도 좋습니다. 내 마음에 꼭 맞는 글쓴이를 발견해 보세요. 그러다 문득 내 이야기가 떠오르면 씁니다.
넷. 자유롭게 읽고 마음껏 쓰세요. 당신의 모든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_여러분의 시작하는 마음을 외쳐주세요! 슝슝: 으아, 앞으로의 한 달을 생각하면 제가 제일 떨리네요. 참가자 일때는 잘도 개근하고, 글을 모아 뻔뻔하게 책도 내고 했는데, 이렇게 함께 쓰기의 맨 앞이라니 떨리고 설렙니다. 제일 잘해서 맨 앞이 아니라, 가장 약해서 맨 앞이니 매일 여러분의 글들로 제 등을 힘껏 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