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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쓸모를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존재하는 쓸모

1부 자연스레 몸의 힘을 빼며
힘 빼기 연습 1. 놓는 일은 나만이 나에게 줄 수 있는 소중한 선물
힘 빼기 연습 2. 세상의 많은 ‘원래’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힘 빼기 연습 3. 자연처럼 자연스럽게
힘 빼기 연습 4. 삼거리 횡단보도의 빨간불
힘 빼기 연습 5. 어울리는 옷을 찾는 것처럼
힘 빼기 연습 6. 일어나는 일과 사라지는 일에 대해서
힘 빼기 연습 7. 상처 다음의 우리들
힘 빼기 연습 8. 멈추고 눈을 감고 숨을 쉰다
힘 빼기 연습 9. 몸과 마음의 모양을 존중하면서
힘 빼기 연습 10. Connection
힘 빼기 연습 11. 결정 전의 흔들림과 결정 후의 담담함
힘 빼기 연습 12. 계속해서 응시하는 동안 두려움은 작아진다

2부 빼기가 어려울 때는 더하기를 한다
마음 더하기 연습 1. 작은 손으로 애쓰지 않고 잡을 수 있는 것들
마음 더하기 연습 2. 불안은 바깥을 딱딱하게 만든다
마음 더하기 연습 3. 물처럼 흐르는 것들에 대하여
마음 더하기 연습 4. 우리들, 시들지 않도록
마음 더하기 연습 5. 더하기 습관
마음 더하기 연습 6. 알아보아야만 빛나는 것
마음 더하기 연습 7. 정성스럽게 보낸 시간이 주는 선물
마음 더하기 연습 8. 나마스떼!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마음 더하기 연습 9. 시간이 무섭고, 시간에게 고맙다
마음 더하기 연습 10. 의미 없는 일에 대하여
마음 더하기 연습 11. 잊어버려서 잃어버린 것
마음 더하기 연습 12. 계속해서 물을 주고 있습니다
마음 더하기 연습 13. 오해를 환대할 수 있을까

3부 생각을 곱하고 나누며 살아간다면
곱하고 나누는 연습 1.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좋아하는 인생
곱하고 나누는 연습 2. 기다림의 즐거움
곱하고 나누는 연습 3. 좋아하는 것을 나누며 사는 행복한 삶
곱하고 나누는 연습 4. 작은 실패들과 함께 걷기
곱하고 나누는 연습 5. 장래희망의 무늬
곱하고 나누는 연습 6. 내 작은 조각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곱하고 나누는 연습 7. 계속하는 일이 곧 삶이니까
곱하고 나누는 연습 8. 결정의 기회비용
곱하고 나누는 연습 9. 적당한 자리를 찾는다
곱하고 나누는 연습 10. 만족하고 있나요?
곱하고 나누는 연습 11. 원의 원주처럼 멀리 걷기
곱하고 나누는 연습 12. 바다는 파도의 고저를 감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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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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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마음과 잘 지내기 위해 애썼던 날들의 기록

“내 안의 나에게 이야기하는 법.
누군가가 정해놓은 답 대신 나의 답을 찾아가는 법.
가시에 찔리더라도 깊어지고,
마음과 알맞은 거리를 둘 수 있게 되면 높낮이를 감당하게 된다.”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나답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고자 하지만 마주하는 현실은 녹록치 않다. 누군가의 배려 없는 한마디 상처받고,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작아진다. 주눅든 마음은 스스로를 더 초라하게 만든다. 저자 역시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억누르고 이겨보려 했지만, 어두운 감정들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다. 불안한 감정과 잘 지내기까지 요가와 명상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불편하고 불안한 감정일지라도 자신의 감정을 올곧이 바라보고 인정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다 보니,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는 나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그늘진 마음과 잘 지내기 위해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매순간 나다울 수 있기 위하여 애쓴 시간들

나만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는 데 누군가 밀쳐 갑자기 넘어지거나, 하는 일마다 꼬여 마음이 괴로운 날이 있다. ‘비교하지 않고, 내 속도를 유지한다면 괜찮을 거야’ 하는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나만 뒤쳐진 것만 같은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이 마음의 가장자리에 자리 잡는다. 저자는 지나간 과거의 일은 흘러 보내고, 앞을 향해 한 발자욱씩 내딛으며, 스스로 혹은 타인이 상처 내어 물러진 마음을 보듬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든다.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내는 한 권의 책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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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두고 싶다. 나이가 드는 모습이 몸에 새겨질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축복이다. 살아가며 담아온 많은 것들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몸에 나타난다. 오래 거기에 있었던 것은 자연스러운 무늬가 되어 깊게 새겨지고, 몸과 마음의 모습이 변해가는 동안 나이테처럼 쌓여간다. 붙잡히지 않는 것을 붙잡으려 애쓰면 손끝만 하얗게 질릴 뿐이다.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자연스러운 말을 하고 싶다.
[P. 46] 매트 위에서 의도를 세운다. 세워둔 대로 노력해보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려고 하지만 어느 날에는 어떤 변화가 의도의 밖에서 찾아온다. 내가 세운 의도에만 온통 마음을 두고 있다가 그런 시간이 찾아오면 때로는 굉장히 기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의도의 밖에 있는 것을 환영하지 못한다. 무엇을 일으키기도 하고 없애기도 하지만, 무언가는 그저 일어나고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