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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수업 :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성경적 세계관 입문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66188 261 -21-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66189 261 -21-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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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을 성경적 프레임으로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는 삶의 토대 세우기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보면 운영체제(OS)에 따라 그에 맞는 앱(App)을 설치해서 실행시킨다. OS가 다르면 앱이 호환되지 않듯, 서로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끼리는 보는 시야도 하는 행동도 다르다.
크리스천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갈 때 갖춰야 할 세계관은 성경이 중심이 된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정확한 세계관을 정립하고 있지 않으면 세상의 흐름에 따라 여기저기 인생이 끌려다니게 된다.
《프레임 수업》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율법으로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훈련받은 것처럼, 크리스천들이 세상의 화려한 우상에 현혹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돕는다. 또한 인생의 광야 속에 홀로 서 있을 때 견고한 신앙의 프레임을 갖출 수 있도록 신앙의 매뉴얼 역할을 한다.
1부에서는 성경적 프레임이 없는 삶이 어떻게 쉽게 무너지는지 자신의 삶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 무늬만 크리스천인 삶을 살던 저자가 인생의 광야에서 하나님을 찾게 되고, 그 계기로 기도와 말씀을 통한 흔들리지 않는 프레임을 갖게 되었음을 서술한다. 그리고 성경적 프레임을 가졌을 때 가정과 직장에서 참된 크리스천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어떻게 서 있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2부에서는 지금 세상 속에 어떤 생각들이 주축이 되어가는지 설명하며 세속적 인본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뉴에이지 등 대표적인 세계관 7가지에 대해 소개한다. 이 세계관들을 비교한 후 크리스천들이 갖춰야 할 성경적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창조-타락-구속-하나님 나라’라는 4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성경 속에서 세계관을 정립해나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세계관은 알게 모르게 개인의 삶 속에 은밀하게 자리 잡게 된다. 《프레임 수업》을 통해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정확하게 세워져, 성경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길 바란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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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49] 어찌 생각하면 우연한 일 같기도 하고 제 계획과 의지대로 살아온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제 인생을 세밀하게 설계하시고 그 계획대로 저를 이끄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 순간순간은 ‘우연히’ 되어왔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몇 년을 돌아보니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과 인도하심이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읽다가 말씀이 내 인생에 들어왔고, 말씀이 내 인생을 인도하시고, 이제는 말씀이 내 인생 전체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P. 98~99]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OS는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입니다. 사람의 정신에 비견되는 이 OS가 다르면 상호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은 아이폰에 설치할 수 없고 설치한다고 해도 실행되지 않습니다. OS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세계관이 다른 사람 사이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원활한 대화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그 불일치나 갈등이 심하면 다툼이나 분쟁이 발생합니다. OS가 다르면 앱이 호환되지 않듯, 서로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끼리는 소통이 되지 않아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P. 120~121] 세상에는 많은 신화가 있습니다. 그중 중동의 대표적 창조신화를 하나 소개해보면, 티아맛(Tiamat)이라는 신과 마르둑(Martuk)이라는 신이 전쟁을 치른 후 승자가 상대방의 시체로 세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신이 여럿 있다는 것과 ‘시체’라는 재료가 있다는 점에서 성경의 창조론과 다릅니다. 무엇보다도 신화 시작과 함께 이미 뭔가가 존재하고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유일신으로서 세상의 많은 범신론 또는 다신론 신화와 구별됩니다. 성경은 특이하게도 하나님의 창조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며 창조와 함께 시간도 공간도 물질도 시작되었음을 이야기합니다. 즉 무에서 유의 창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