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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변화를 꿈꾸는) 긍정의 온도 : change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71015 158.1 -21-10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71016 158.1 -21-10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45272 158.1 -21-107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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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에는 내비게이션이 없다. 있으면 편하겠지만 선뜻 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보다 긍정의 지도가 더 좋다. 다음과 같이 긍정의 지도를 펼쳐놓고 쭉 훑어보면 참 재미가 있다. 특히 삶에서 구불구불, 들쭉날쭉 이어진 삶의 무게를 보면 볼수록 경이롭다. 긍정의 지도에 기대어 여행하다 보면 결국 스스로 결정하게 하고 그 과정을 더욱 분명하게 기억하도록 만든다. 나의 긍정의 지도가 꽤 쓸만하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려면 가장 먼저 자신에 대해 제대로ㅍ잘 알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다양한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그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트라우마란 개인의 삶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 상처를 말하는데, 주로 과거에 겪은 충격적 경험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트라우마는 얼마든지 지울 수 있다. 우리는 과거에 상처 입은 경험을 오래도록 짊어지고 살 필요가 없다. 타인에게 화를 과하게 내고 상대방을 가혹하리만치 몰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자신에게도 불만이 많고 스스로를 가혹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상대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다.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자. 먼저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조금은 낯설고 두려운 상상을 하며 얼굴 표정을 관찰하자. 그런 뒤,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나 가고 싶은 장소를 떠올려 보자. 편안한 자세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따뜻한 미소가 자연스럽게 나올 때까지 거울 앞에서 계속 연습하자. 자연스럽고 따뜻하며 호감 가는 모습을 보일수록 사람들은 당신에게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긍정의 여행을 계속할 것이다. 처음 마음 가는 곳이라면 색다른 충만감을 안고 돌아올 것이고, 이미 내 마음의 가본 곳이라고 해도 또 다른 무엇을 느끼고 지금 돌아올 것이다.
인생은 어떠한 완성된 것이 아니듯 나의 인생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니까.
인생이 계속되는 한 끊임없이 되물을 것이다.
제대로 살고 있느냐고.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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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 1장_나는 남들보다 예민한가

어렸을 때 시의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감정들은 살아가는 데 두고두고 걸림돌이 될 위험이 크다. 부모의 폭력과 학대, 방임 등 어렸을 때 큰 감정적 충격을 받은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그 문제에서 비롯한 장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례는 너무도 많다.
감정나눔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아이의감정을 잘 파악하지 못해 아이가 제멋대로 고집을 피우고, 삐딱한 모습을 보인다고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라도 감정을 파악해 주면 아이의 상태는 금세 좋아질 수 있다.
[P. 55] 2장_가장 먼저 감정을 공부하라

‘나는 피해자’라는 생각에 갇혀 있으면 어떠한 해결책도 만들어낼 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스스로에게 살아갈 힘을 빼놓는 일이 된다.‘ 피해자’라는 말 자체에는 트라우마를 지우고 본래의 삶을 되찾을 방도가 없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트라우마란 개인의 삶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 상처를 말하는데, 주로 과거에 겪은 충격적 경험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트라우마는 얼마든지 지울 수 있다. 우리는 과거에 상처 입은 경험을 오래도록 짊어지고 살 필요가 없다.
[P. 87] 3장_자신이 행복하면 타인은 두 배로 행복하다 87

우리의 내면 중 일부분은 스스로의 행동, 생각, 희망을 지켜보고, 타인을 대할 때처럼 가차없이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정체성, 가치,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결정된다. 우리 내면의 관찰자는 폭군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어두운 관점에서 스스로에 대한 해석을 시도하고, 책망하고, 불평하고, 흠을 찾아내는 일을 즐기곤 한다.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는 항상 부드럽고 상냥한 태도를 보이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