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지지 않고는 바다에 다다를 수 없기에 : 고운기 시사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83011
811.15 -21-142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83012
811.15 -21-142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21284
811.15 -21-1425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긴 강은 샛강들을 품어 몸집을 부풀려도 교만하지 않기에 더 낮은 바다로 찾아들며, 철새는 목표를 향한 신념을 갖고 비행을 하기에 뒤를 돌아보거나 머뭇거리지 않는다. 강물의 흐름이나 철새의 나래짓도 끊임없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순간순간 멈춤이 있어야한다. 순간의 연장이 삶의 아름다움이므로 머물지 않고는 창조적 사고(思考)는 스쳐가는 바람이다.
이 세상에서 ‘사랑’만이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고운기 시인. 그의 시사집 <낮아지지 않고는 바다에 다다를 수 없기에>는 ‘사랑’을 향한 그의 깊은 헌신이 느껴집니다. 작품의 제목을 넣지 않은 그의 작품 하나하나는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인생에 ‘사색’과 ‘음미’라는 쉼표를 던져줍니다. 그저 읽고 지나쳐버리는 글귀가 아닌, 아직 우리 가슴에는 따뜻함과 사랑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시사집 <낮아지지 않고는 바다에 다다를 수 없기에>. 시인이 직접 찍은 흑백 사진은 시(詩)의 마중물 역을 마다치 않습니다. 이 계절, 고운기 시인과 함께 넓고 깊은 시상(詩想)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