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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공주 이야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C000018354 아동1 808.83 ㅇ237 v.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C000018355 아동1 808.83 ㅇ237 v.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아브라카다브라! 하고 주문을 외우는 거야!”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쑥쑥 자라는 이야기』는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면서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키워주는 데 안성맞춤인 책이다.
자전거를 선물 받은 마고는 강아지 쭈끼와 경주하다가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레고아르 왕자는 말 타는 법과 칼 다루는 법 대신에 정원사를 만나 꽃을 가꾸는 법을 배우게 된다. 알파벳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팀에게 알파벳들이 나와 신나게 자신을 소개한다. A는 ‘아브라카다브라!’ 하고 주문을 외운다.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을 쑥쑥 자라게 할 것이다.
「마고, 자전거 타다」, 「꽃들의 왕」, 「알파벳 숲」 세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누가 마고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줬을까?
공책에 쓴 글씨가 삐뚤빼뚤해도 괜찮아!
새로운 것을 배우는 어린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쑥쑥 자라는 이야기』는 자전거를 타거나, 꽃을 가꾸거나, 공책에 글자를 써 본 적이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에는 서툴러서 조금 걱정도 되지만, 자신감을 갖고 여러 번 하다 보면 잘할 수 있게 된다.

「마고, 자전거 타다」는 마고가 선물로 받은 새 자전거를 타게 된 날의 이야기다. 니콜라 오빠가 자전거 뒤에서 잡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어느 순간 뒤를 돌아보니 오빠가 없었다. 친구랑 놀고 있는 오빠를 보고 화가 났지만, 마고는 이제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엄마에게 자랑하는 마고가 아주 기특하다. 마고를 보면서, 처음 자전거 타던 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꽃들의 왕」은 승마나 칼싸움보다 향기로운 꽃을 사랑하여 정원사가 된 그레고아르 왕자의 이야기다. 왕자가 좋아하는 일은 엄마를 위해 꽃다발을 만드는 것이다. 왕자는 정원사에게 꽃 가꾸는 법을 배우고 행복해했다. 왕과 왕비는 그레고아르 왕자가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허락한다. 그래서 그레고아르는 꽃들을 가꾸는 왕이 되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이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전해진다.

「알파벳 숲」은 학교에서 알파벳을 배우게 된 팀의 이야기다. 알파벳을 삐뚤빼뚤하게 쓴 팀은 친구 루시에게 놀림을 받는다. 알파벳을 잘 쓸 수 없어서 걱정을 하다가 잠든 팀은 꿈속에서 알파벳 숲에 들어가게 된다. 알파벳들은 친절하게 팀에게 말을 건넨다. A는 알파벳은 결코 어렵지 않다면서 ‘아브라카다브라!’ 하고 주문을 외우라고 알려 준다. 다음 날 학교에 간 팀은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알파벳을 배운다. 처음에는 잘하지 못해도 자신감을 갖고 여러 번 해 보면 누구든 새로운 글자를 익히고 쓸 수 있다. 지금 글자를 읽고 쓰는 데 서툰 어린이가 있다면 자신감을 갖고 다시 시작해 보자. 시간이 흐르면 실력이 쑥쑥 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세 편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싶은 어린이, 화분에 꽃을 키우고 있는 어린이, 글자를 공부하는 어린이라면 무조건 즐겁게 읽을 것이다. 새로운 일을 찾고 그걸 해내면서 어린이들은 쑥쑥 성장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은 호기심과 용기가 생겨날 것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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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가르쳐 줬니?”
“아니요, 쭈끼가요!”
엄마는 놀랐어요.
“맞아요, …강아지가 가르쳐 줬어요.”
니콜라가 더듬거리며 말했어요.
--- 「마고, 자전거 타다」 중에서
“정원사가 되고 싶어요!”
왕과 왕비는 말문이 막혔어요.
“정원… 뭐라고?”
“정-원-사-요!”
--- 「꽃들의 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