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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프롤로그: “별일 없지?”

PART 001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렵나요?
따뜻한 동행 / 손잡아줄게요 / 커피 한잔을 마시며
나만 비에 젖는 게 아니었어요 / 당신 때문이야 vs. 당신 덕분이야
너무 애쓰지 않는 사이 / 다르게 말하는 연습
2월에 내리는 눈 / 타이밍을 잘 맞춰 봐봐봐요
자존심을 버리고 달려가요 / 비밀이 없는 사이?
눈만 보고는 몰라요 / 서툴지만 용기를 내어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 감전사고 없는 사이가 좋은 사이
흔들리면서도 잘 자라는 나무 / ‘행복의 편지’를 써보아요
미루지 말고 지금 하기로 해요 / 강물처럼 살아보아요

PART 002 많이 힘든가요?
오늘 어땠나요? / 나에게 오렴 / 나에게 말해요, “나는 참 예뻐”
차 한잔해요, 우리 / 어른을 위한 자장가
사람에 무너져도 사람에게 위로 받는 / 억수같이 힘든 일은 냅두기로
빨간 신호등에서는 멈추어야 해요 / 낙서라 해도 내게는 즐거움
텅텅 비어봅시다! / 구김이 주는 편안함 / 엇박자인 날에는
한 가지만 내려놓기 / 때론 직선 때론 곡선
잘 쉬고 계신가요? / 다행 찾기 행복 찾기 / 라면 한 그릇의 행복
쉼의 미학 / 나를 잘 돌보기로 해요

PART 003 응원이 필요한가요?
우리, 잘하고 있어요 / 세상에서 가장 힘센 말
시작, 두렵지만 용기를 내어 / 나에게 주는 선물
저울질도 내 맘대로 / 아무도 못나지 않아요
소중한 너 다치지 않기를 / 좋은 사람이 되어주길
칭찬은 고래 말고 나에게 하기로 해요 / Go Now~!
지금이 너무 불행하지 않기를 / 좋은 일을 만들어요
긍정도 조금씩 / 생각의 힘을 믿어보세요
내 삶의 열쇠를 갖게 되는 날 / 그대를 조금 더 특별하게
날아라 그대

PART 004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나요?
1월은 서두르지 않는 달 / 금을 쥐고 있어서 손금
삶을 디자인하는 여자 /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볼까요
재미있는 일을 나누며 사는 삶 / 결핍이 가장 큰 힘이 되기도
우리는 서로에게 옥장판 / 어른으로 살고 있나요
내 맘대로 요리하는 하루 /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게
지금, 오늘 / 덕질하며 삽시다 / 매력적인 11월처럼
시가 좋은 이유 / 행복의 비결, 나눔
어떻게 살 것인가? / 성공한 인생이란? / 그대라는 아름다운 책

에필로그: 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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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줄게요 : 지친 그대 힘들다 말해도 돼요 너무 애쓰지 말고 : 큰글씨책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91553 811.8 -21-45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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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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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든가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렵나요?
너무 애쓰지 말아요, 내가 손잡아줄게요

말랑말랑학교 국민담임이자,
현 과학교사 착한재벌샘정의 따스한 응원 에세이

코로나19로 너무 많이 달라진 삶의 중심에 ‘학교‘가 있었다. 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 수업을 하며 아이들에게 먼 훗날 ’즐거운 추억‘ 하나쯤은 선사하고 싶어 수업시간에 ’왕관‘을 쓰기 시작한 교사, 오드리 헵번처럼 예쁘지만 얼굴이 커서 ’오드리 될뻔‘ 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작가, ’재‘미있는 일을 자꾸만 ’벌‘이는 재벌 ’착한재벌샘정‘ 작가가 힘들고 지친 우리에게 따뜻한 동행을 제안한다.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함께 가요, 우리~”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고 그 손을 잡는 사람들을 통해 알게 된 행복. 혼자 알고 있기 아까워 ‘시’와 함께 나누기 시작한 삶을 에세이 《손잡아줄게요》에 담았다. “별일 없지?” 라고 안부를 물어주는 일상, 정말 별일 없는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책에 한가득 실었다.

“시 한 편이 주는 위로와 응원을 통해 힘든 십대를 잘 이겨냈고 시는 늘 나와 함께였어요. 내가 보내는 시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는다는 분들이 있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 나눔을 즐겁게 해왔고,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관계가 어렵고 삶이 힘들 때
사람에 무너져도 사람에게 위로받습니다

- ‘시’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수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누군가 조금 더 행복해지면 조금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고,
그 좋아진 세상에 우리가 함께 살게 된다.

말랑말랑학교 국민담임이자 현 과학교사인 착한재벌샘정.
예측할 수 없는 모습으로 출근해서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수업을 하여 자신들을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해주었다며 아이들에게 ‘예측할 수 없상’을 받았고, 스스로는 “우주 최강의 과학 1타 강사는 나야 나”를 외친다.
‘재’미있는 일을 자꾸 ‘벌’여서 ‘재벌’, 베풀고 나누다 보니 주변에 좋은 사람들로 가득해서 ‘사람재벌’, 선한 영향력을 넓게 퍼뜨리는 ‘착한재벌샘정’의 따뜻한 응원을 책 《손잡아줄게요》에 담았다.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해주는 작가의 글이 포근하다.

“당신 때문이야” 말고 “당신 덕분이야” 라고 말하기, 너무 애쓰지 말기, 자존심 버리고 달려가기, 빨간 신호등에서는 멈추기, 칭찬은 고래 말고 나에게 하기 등 주옥같은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위로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람에게 상처 받고 무너져도 결국 사람에게 위로 받는다는 것도 알게 된다.

시를 좋아하는 샘정 작가가 읽은 시와 함께 생각과 느낌을 문자로 보내며 지인들과 소통해오길 20여 년. 누군가를 향해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이 꼭 크고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을 위해 하는 일 중에서 마음을 조금 더 내어 타인들과 함께했을 뿐인데, 스스로 더 행복해졌다. 그 글들을 다시 정리하고 썼다. 몇 년 전 ‘그림 품은 캘리 작가’에도 도전, 의외로 나날이 실력이 늘었고, 덕분에 책 중간중간에 들어간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는 덤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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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3] 모두의 이해를 받는다는 것은 욕심이라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나 또한 모두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을 떠나 있는 시간 동안도 샘정은 늘 교사였습니다. 블로그에도 썼듯이 학교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그들에게 정성을 쏟지 못하는 대신 학교 밖에서 할 수 있는 것들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고 그것은 그들의 몫이지 내 몫이 아니에요.
- 본문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중에서
[P. 102] 카톡 이모티콘 제안에 거절당한 일은 실패가 아니라 내게 경험을 선물해주었고, 나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지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원하는 건 아니라는 것, 상품은 팔릴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이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있게 된 덕분에 강연 내용이 더 풍부해졌고요.
- 본문 〈낙서라 해도 내게는 즐거움〉 중에서
[P. 122~123] 샘정의 지금 다행 찾기 3개.
하나, 마스크 끼고 하는 수업 너무너무 힘들지만 나이가 많은 교사라서 다행이야. 마스크 낀 학교 생활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품이 넉넉해진 나이라서 정말 다행이야.
둘, 신상 좋아해서 다행이야.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요즘,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도 크지만 호기심이 더 커서 뒤로 물러서거나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해보려 노력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야.
셋, 뚜벅이라 다행이야. 비만 판정 받은 몸을 위한 운동, 걷기가 좋다잖아. 근데 더 걸어야겠어. 11층 살고 있으니 계단도 올라야겠어….

그대의 다행 찾기도 궁금해요.
- 본문 〈다행 찾기 행복 찾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