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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기
월풀소울
기억 저편 너머, 별에 닿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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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편 너머, 별에 닿던 날 : 김윤호 소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95497 811.33 -21-77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95498 811.33 -21-77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빛바랜 사진기〉
불의의 사고로 눈에 이상 현상이 생긴 주인공은 사고를 당하기 전에 본 사람들은 언제나 시간이 멈춰 있다. 그렇기에 특별한 사진기로 사진을 찍어야만 시간의 흐름을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게 되며 그로 인해 흔히 지나치는 작은 행복들과 보통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월풀소울〉
천 년에 한 번, 월풀소울로부터 신에 가장 가까운 입자를 지닌 존재가 탄생한다.
화성의 절대 권력자 디어티트,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많은 인간을 죽이고 영혼을 거둬들여 월풀소울을 극대화시키려 한다. 그러는 와중에 인은 자신의 존재와 신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 오로지 월풀소울을 통해서만 진실을 파헤칠 수 있다.
우주 저편 너머의 세상. 그곳에 도달하는 자는 곧 신의 존재. 그것을 알고 있는 디어티트는 인의 존재조차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기억 저편 너머, 별에 닿던 날〉
성우는 나린을 가슴 한편에 간직한 채 평범한 삶을 살아온다. 오랜 세월이 지나 그녀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지만 그녀는 이미 하늘나라로 떠났다.
재회할 날만 기다리던 그는 좌절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을 각오로 짧은 여행을 떠난다. 그러다 그 여행에서 규랑이를 만난다. 물론 그 또한 석연치 않게 헤어진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그는 나린이 잠들어 있는 곳에서 우연히 규랑이를 만나 새로운 인연을 시작한다.
서로 상처를 짊어지고 한 발을 내딛으려 하면 또 다른 시련이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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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제여, 눈으로 보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라네.
우주에 비밀이 가득하듯 우리의 삶에도 비밀이 가득하지.
자네 덕에 그 많은 비밀을 풀 수 있었다네.
내가 죽은 뒤에 자네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다른 누군가가 자네를 발견하고 내가 보았던 세상을 본다면
분명 행복한 삶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걸세.

〈빛바랜 사진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