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두근두근 설레는 첫 만남 01. 강아지를 키울 준비가 되어 있을까? 02. 나는 어떤 강아지와 맞을까? 03. 강아지, 어디에서 데려올까? 04. 강아지 입양 계약서 작성하기 05. 강아지 이름 짓기 06. 필수용품 준비하기 07. 우리 강아지 맞이하기 08. 예방접종하기 09. 강아지 에티켓(펫티켓) 10. 국내 인기 반려견
Part 2. 강아지 Yes or No 01. 잘못은 매로 다스려야 한다? 02. 나쁜 행동은 정말 못 고칠까? 03. 똑똑한 개는 타고난다? 04. 개는 대충 키우면 된다? 05. 문제는 개에 있다? 06. 훈련법대로만 하면 될까? 07. 개도 밤길을 무서워한다? 08. 사나운 개들은 성격이 포악하다? 09. 온순한 개는 마냥 온순할까? 10. 도망갈 때는 쫓아가 잡는 게 최선이다? 11. 신생아와 강아지는 같이 키울 수 없다? 12. 유기견은 하자가 있다? 13. 무더운 여름, 개도 털을 밀어줘야 시원하다? 14. 규칙적인 산책이 좋다? 15. 식사 시간은 규칙적인 게 좋다? 16. 강아지 집은 클수록 좋다? 17. 강아지는 낯선 사람이 만져줘도 마냥 좋아한다? 18. 잠은 같이 자면 안 된다?
Part 3. 강아지와 함께하는 즐거운 훈련 놀이 01. 훈련은 왜 필요할까? 02. 훈련은 언제부터 해야 할까? 03. 훈련엔 보상이 필요해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812360
636.70887 -21-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12361
636.70887 -21-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나의 첫 강아지, 어떻게 키워야 할까?” 네이버 대표 애견카페 운영자가 말하는 ‘올바른 반려견 양육법’
훈련, 문제 행동 교정, 카밍시그널까지 초보 보호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상식!
이 책은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초보 보호자에게 꼭 필요한 ‘반려견 양육 지침서’이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애견 전문가가 반려견을 키우는 이들이라면 궁금해하는 내용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다. 또 “앉아”, “엎드려” 등의 기본적인 훈련법과 더불어 반려견이 짖거나 무는 등의 문제 행동을 보일 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설명했다. 특히 반려견이 보내오는 카밍시그널에 따른 강아지의 입장에 대해서도 정리했는데, 이를 통해 우리 반려견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현재 강아 지를 키우거나 키우려고 준비 중인 사람들은 물론, 반려견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알짜배기 내용만 쏙쏙 담겨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소중한 반려견과 지혜롭게 소통하며 행복한 날을 보내길 바란다.
*강아지에게 위험한 음식, 강아지 나이 계산법 부록 포함
이런 보호자님께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초보 보호자’ -강아지를 키우려고 준비 중인 ‘예비 보호자’ -강아지를 더 잘 키우고 싶은 ‘열정 가득 보호자’ -강아지의 속마음을 알고 싶은 ‘사려 깊은 보호자’ -가족으로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책임감 있는 보호자’
이 책은 네이버 대표 애견카페 운영자가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들에게 받은 질문과 함께 반려견을 처음 키우는 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애견종합 관리사, 애견훈련사, 헬퍼, 반려견 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해군 군견병으로 군 복무를 할 만큼 누구보다 강아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분명 반려견에 대한 유용한 정보는 물론, 보호자로서 필요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우리 강아지 평생 행복할 수 있도록 제대로 알고 키우자!
이 책은 우리 소중한 반려견을 잘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이 담겨있다. 누구나 처음 강아지를 키울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맬 수밖에 없다. 그럴 때 이 책이 보호자의 훌륭한 양육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아두면 쓸 데 있는 강아지 상식 부록도 담겨있다. 맨 처음 1장에서는 강아지 입양부터 반려견을 맞이한 이후 무슨 용품이 필요하고, 어떤 예방접종을 맞춰야 하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2장에서는 강아지를 키울 때 많은 이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짚어준다. 산책과 식사 시간은 규칙적인 게 좋은지 아니면 강아지의 집은 클수록 좋은지 등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오해하기 딱 좋은 부분에 대해 바로잡고 있다. 3장에서는 각종 훈련 놀이를 설명하면서 훈련은 왜 필요하고 언제부터 훈련을 시작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사람과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훈련이 꼭 필요하다. 기본적인 “앉아”, “엎드려”, “기다려” 등의 훈련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저자만의 Tip도 기재되어 있다. 4장에서는 강아지의 입장을 이해해보고, 이를 통해 문제 행동을 교정할 수 있다. 목욕하기 싫어하거나 병원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는 어떤 마음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얻을 수 있다. 5장에서는 강아지의 속마음을 알아챌 수 있는 카밍시그널에 대해 설명한다. 강아지가 하품하거나 코를 핥는 등 어떠한 행동을 할 때 보호자에게 무슨 신호를 보내는 것인지 알 수 있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강아지에게 먹이면 위험한 음식은 무엇이고, 강아지 나이는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등 기본적인 상식을 공유한다.
반려견을 제대로 안다면, 우리 강아지는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데 실용적인 정보만 담겨있는 이 책이야말로 분명 보호자에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또 우리 강아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 힌트를 주어 반려견과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우리 강아지와 평생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책속에서
[P.26] 는 이제 우리에게 애완동물의 의미를 넘어 한평생 함께 살아가는 반려자 이자 동반자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한 번의 선택이 10~20년을 좌우하기에 개를 입양할 때는 예쁘다, 귀엽다, 가엾다 등의 순간적인 감정에 의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여건과 여러 가지 조건 등을 꼼꼼히 살펴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_‘강아지를 키울 준비가 되어 있을까?’ 中
[P. 67] 반려견을 처음 집으로 데려오는 날이라면, 오전 중에 개를 데려올 것을 추천하고 그다음 날은 휴일이면 좋습니다. 입양 후 1~2주 정도는 반려견에게도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강아지 입양 첫날 냄새가 난다거나 더럽다는 이유로 목욕을 시키거나 미용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강아지라 하더라도 새로운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상에 이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목욕이나 미용은 반려견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을 끝낸 뒤에 해주셔도 됩니다. _‘우리 강아지 맞이하기’ 中
[P. 139] ‘사람들과 집 안에서 함께 사는데 굳이 개집이 따로 필요로 할까’ 하며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집안에 따로 개집을 마련해주지 않으면 개는 집 안 전체를 자신이 지켜야 할 영역으로 생각하게 되어 매우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로 인해 예민해지고 낯선 사람들의 반응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 짖는 일이 잦아질 것입니다. _‘강아지 집은 클수록 좋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