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전자파가 뇌를 손상시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자파는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 도선에서 발생하며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모든 질병 통계는 2000년대를 전후해 치매, 파킨슨,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등 일반인이 알고 있는 뇌 질환뿐만 아니라 병명도 생소한 모든 뇌 질환자와 희귀, 난치, 심각한 만성질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뇌는 인체 전체를 지배합니다. 그래서 뇌 손상이 심해지면 뇌와 몸 내외부에는 어떤 질병이든 발현하게 됩니다.
1990년 인터넷을 가능케 하는 웹(www)이 발명됐고 한국에서는 1996년부터 휴대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를 전후로 미국과 한국 등에는 수많은 전자기기와 그를 지원하는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사회기반시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우리의 생활환경을 뒤덮었습니다. 당연히 이때부터 우리의 뇌는 자극을 심하게 받기 시작했습니다. 뇌 질환은 뇌 신경세포가 다량으로 손상되어야 발현하므로 뇌 세포 손상 시작과 뇌 질환 증상 발생 사이에는 상당한 시간 간격이 존재합니다. 2000년대를 전후로 미국과 한국에서 뇌 질환, 암, 희귀, 난치, 만성질환 등이 폭증하는 것에는 전자파의 폭발적 증가라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뇌 질환 발생과 회복을 통해 전자파가 얼마나 무서운 실체인지, 뇌 질환이 얼마나 무서운 질병인지, 그리고 뇌 질환이 인체에 얼마나 많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는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자파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뇌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뇌 질환을 치료해야 하는 지도 말해줍니다. 이 책은 전기에 의존해 문명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