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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인생수업 : 다시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메시지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25151 158.1 -21-235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다시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메시지
데일 카네기의 《인생론》〈원제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을 새롭게 엮은 이 책은 당신에게 긍정적인, 그래서 행복한 인생을 선물해 준다.
걱정과 근심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본 마음가짐에서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걱정을 분석하는 방법, 걱정만 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그리고 근본적으로 걱정에서 벗어나고 이겨내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즉,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 머리말
35년 전, 나는 뉴욕에서 가장 불행한 청년 중 하나였다. 생활비를 벌기 위 해 트럭판매원 노릇을 하고 있었지만, 사실 트럭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나는 내 일에 대해 전혀 자긍심을 갖지 못했다. 아 울러 바퀴벌레가 우글거리는 서부 56번가의 싸구려 셋방생활을 경멸했다.
지금도 그 집에서 살던 때가 선명하게 기억난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기 위해 벽에 걸린 넥타이를 집으려 하면 바퀴벌레가 우르르 흩어져 도망 치곤 했다. 또한 바퀴벌레가 우글거리는 불결한 싸구려식당에서 식사를 해 야 했다. 참으로 불쾌하고 견디기 힘든 시절이었다.
밤마다 나는 실망과 고뇌, 고통과 반항의 감정에서 비롯된 두통에 시달려 야 했다. 학창시절의 꿈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현실은 지옥과도 같았으니 반항심이 저절로 생겼다. 과연 이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내가 그토록 기대했던 인생이 고작 이런 것이란 말인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겨우 먹고 살고, 바퀴벌레와 함께 살면서 거친 음식을 먹어야 하는 생활, 게다가 미래에 대한 희망조차 없는 삶이 과연 내 인생의 전부인가? 그런 생각에 젖어 살면서 나 는 학창시절에 꿈꾸던 독서와 창작의 시간을 간절히 갈망했다.
나는 경멸하는 일을 그만두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나는 돈을 버는 일보다 인생을 관조하는 일에 흥미가 많았다. 대개의 청년들이 인생의 출발점에서 결단의 시기를 만나게 되는 것처럼 나 역시 결단이 필요한 때였다. 그리고 나는 결심했고 그 결심은 나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그 결심에 의해 그 뒤의 35년은 행복했고, 처음 기대 했던 것보다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었다.(중략)
이 책에 나오는 인물은 결코 가공적 인물이 아니다. 극히 적은 예외를 제 외하면 대개 실재하는 인물의 이야기다. 프랑스의 철학자 발레리는 ‘과학은 성공한 처방의 집대성’이라고 말했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전혀 새롭고 낯선 이야기는 찾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이야기 가운데 실제로는 응용되지 않는 여러 가지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새로 운 것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이미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예수의 산상설교를 비롯해 많은 황금률을 이미 읽고 있다. 우리의 걱정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무위(無爲)인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예로부터 내려온 기본적인 진리를 실용적으로 설명하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 책이 어떻게 해서 탄생된 것인지 알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행동을 위해 이 책을 읽는 것이다. 우선 처음 40, 50페이지를 읽어주기 바란다. 그리고 걱정을 해결하고 인생을 즐기는 새로운 힘과 영감을 얻을 수 없다면 이 책을 과감하게 휴지통에 넣어주기 바란다. 그런 것을 찾을 수 없다면 이 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데일 카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