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학년: 초등5·6학년용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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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몰라도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상식을 뒤집어 과학하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C00002945
아동4 500 ㅅ198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쓸모없는 질문에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말문이 막혔던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 우리는 많은 것을 모릅니다. 하지만 손에 든 휴대폰으로 조금만 검색하면 우리는 너무나 많은 걸 알게 됩니다. 이제 앎과 모름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러한 앎과 모름을 뛰어넘는 앎이 있습니다. ‘왜’라는 의문입니다. 산중턱에 덩그러니 서 있는 바위는 왜 저기에 서 있을까, 모래는 왜 자꾸만 해안가로 밀려오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이 생긴다면, 그러한 현상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앎과 모름보다 더 값진 가치일 것입니다. 비로소 과학이 시작되고, 우주를 알아가며, 없던 철학이 ‘쿵’ 하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이니까요.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왜’들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낙엽들은 어쩌자고 빙글빙글 돌며 떨어지고, 계속 비가 오는데도 구름은 왜 자꾸만 모여드는지. 셀 수 없이 많은 의문이 존재하지만 우리는 미스터리한 일로 치부하거나 쓸모없는 에너지 낭비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몰라도 다 알고, 다 알아도 피곤한 일이라면서 말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생각들, 상상들, 쓸모없다고 판단하는 공상들에 과학으로 큰 재미를 주다 이 책은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여기저기서 모아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공기, 물, 땅, 하늘, 지구, 달 등은 굳이 생각하지도 않아도 그만인, 당연한 존재들입니다. 누군가 “공기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라고 질문을 한다면 머리가 아득해지지만 조금 뜸을 들이다가 “죽겠지!”라고 해버리면 되는 일입니다. 아무도 틀렸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더 깊이 들어가면 말문이 막힙니다. 이 말문을 이 책이 열리게 해줍니다. 과학적으로 근거를 제시하고, 여기저기서 사례들도 가지고 옵니다. 바다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빙하기가 없었다면 어떻게 될까,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 식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엉뚱한 질문에 이 책은 친절하게 과학적 상상력으로 해답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