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기도 학교 : 주기도로 배우는 자유와 신뢰 그리고 공동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25215
226.96 -21-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주기도는 예수님의 기도 학교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달달 외우는 주기도문. 그러나 마르틴 루터의 말처럼 “주기도는 이 지상에서 가장 많이 순교를 당하”고 있다. 그 뜻은 맛보지 못한 채 암송만 해서는 천년을 기도한다 해도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벗어날 수 없는 까닭이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주기도는 우리에게 외우라고 주신 주문이 아니라, 기도의 모범이며 기도의 신학이다. 기도법이 아니라 관계와 생각으로 기도 학교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입술 근육 스트레칭? 무릎 꿇고 오래 버티기? 통성 기도 발성법? 전혀 아니다. 예수님의 기도 학교에서는 기도에 앞서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을 배운다. 복음의 깊이와 높이와 너비와 길이를 배운다. 죄인인 우리가 누리게 된 하나님 자녀의 풍성한 특권을 배운다. 예수님의 기도 학교에서, 학생들은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가꾸는 법과 그 관계에서 받은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친밀하고 내용 있는 기도로 나아간다. 이 땅에서 드리는 기도 그러나 실상 우리의 기도는 일상의 필요와 갈등과 시험에 대한 것들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염려와 불안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앉는다. 이 책을 읽으며 기도 학교 필수 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독자는 하늘(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이름과 나라와 뜻)을 땅에 내리는 기도뿐 아니라, 이 땅의 기도를 드리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죄 용서의 기도, 시험 가운데 드리는 기도를 배우는 학생들은 실제로 기도하는 가운데 자유와 위로를 얻고 안식을 누리며, 공동체를 새롭게 발견한다. 3분 이상 기도하는 법 기도에 어려움을 겪는 사연들은 대체로 비슷하다. 기도를 시작할 때는 익숙한 관용구들과 당장의 필요에 대한 간구로 자신 있게 입을 열지만 1-2분만 지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난감해지는 경우가 흔하다. 3분 이상 제대로 기도하고 싶다면, 예수님의 기도 학교로 오라. 중보 기도로 꽉 채워진 개인 기도 시간을 새롭고 풍성하게 정비하고 싶다면, 예수님의 기도 학교에서 배우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공동체에서 예수님의 기도 학교를 시작하라. 기도의 선배들과 랜선 기도회 예수님의 기도 학교에서는 기도의 선배들을 만날 수 있다. 주기도문을 먼저 연구하고 강해한 이들의 사색과 통찰뿐 아니라 여러 시대, 여러 지역에 살았던 그리스도인들의 좋은 기도문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아직 기도가 서툴다면 책에 실린 기도문으로 기도해도 좋다. 점차 자신의 언어로 기도하게 될 것이다. 혼자 기도하는 시간이 낯설다면 부록의 기도 가이드를 참고하여 랜선 기도회에 합류해도 좋다. 언제 어디서든 랜선으로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기도의 참맛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듯,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그저 당신이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모든 힘을 다하는 책”이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고, 예수님의 기도 학교에 발을 들여놓으라. 특징 - 책으로 이수하는 ‘기도 학교’ - 주기도문의 각 구절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기도하도록 연결 - 모든 장에서 복음을 묵상하도록 다각도로 조명 - 개인 또는 공동체가 활용할 수 있는 기도 학교 커리큘럼 제공 ■ 대상 독자 - 중언부언 기도가 아닌, 알찬 기도를 3분 이상 드리고 싶은 그리스도인 -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쌓아 가고 싶은 그리스도인 - 개인 기도 시간을 풍성하게 누리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코로나로 오랫동안 참석하지 못한 기도회에 대한 갈망이 있는 그리스도인 - 주기도문에 담긴 복음과 신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복음적인 기도의 기초를 배우고 실제로 익히는 ‘기도 학교’를 운영하고 싶은 공동체 리더와 교회 목회자
책속에서
안심하십시오. 저도 당신만큼이나 기도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입니다. 저 역시 꽤나 기도한 것 같은데 시계를 보니 겨우 5분밖에 안 지난 걸 보고 절망해 본 사람이고, 그게 만성화된 이후에는 절망조차 안 했던 사람입니다. 신앙 안에서의 친구가 제게 기도제목을 물어보기에 그때 즉흥적으로 “이러저러한 문제를 놓고 기도해 줘”라고 말해 본 적이 있고, 한참 후에 그 친구가 “그 문제는 잘 해결되었어?”라고 물으면 제가 낸 기도제목을 잊은 나머지 “무슨 문제?”라고 되묻기도 해 보았지요.…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최소한 “평상시에 꾸준히 기도하지 않다니! 네 죄를 네가 알렷다!” 류의 책은 아닙니다. _들어가는 글
인간에게 기도는 일종의 본능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이 기도를 배워야 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그저 “기도라는 것은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왜 그걸 배워야 하지?”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치십니다. 이는 우리가 종종 잘못된 방식으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옳은 기도를 가르치시기에 앞서, 본문 7절에서 잘못된 기도에 대해 가르치십니다.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_1장 하나님, 우리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