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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딸, 애썼다 : 마음이 아픈 이들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음성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25220 248.4 -21-6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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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어진 상황에서 참 잘했어, 많이 애썼어!
애쓰며 살아온 당신, 우울하고 마음이 아픈 당신을 위한
한혜성 원장(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의 내 마음 헤아리기

김남준 목사 ‧ 채정호 교수 추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신앙인으로서 기쁨이 없고 무기력한 분
• 자존감이 낮고 우울하여 죄책감이 드는 분
• 실패와 낙심, 열등감으로 마음이 아픈 분
•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이 늘 불안한 분
•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을 위로하고픈 분

‘깨져버린 그릇 같은 나’를 인정하고 돌봐주세요!

애쓰며 살아온 당신, 우울하고 마음이 아픈 당신을 위한
한혜성 원장(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의 내 마음 헤아리기


“하나님을 믿는데 우울증에 걸렸다는 게 죄책감이 들어요.”
마음이 상한 이들을 전심으로 돕고 있는 기독 정신과 전문의 한혜성 원장이 그의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그는 우울증을 비롯한 불안, 공황장애 등의 정신 질환은 신앙과 의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마음과 몸이 아픈 것임을 강조하며,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치료에 전념하면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가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환자의 상담 사례와 본인의 아픔을 진솔히 나누며 어떻게 치유되었는지를 나눈다. 더불어 이 과정에 개입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의 간증을 담았다. 이 책은 당장 오늘 하루를 버티기 힘든 이들과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의 밤을 지나고 있는 이들,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망을 전한다.

본문 중에서

지금은 엉망진창이고,
자신조차 보고 싶지 않은 모습이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신앙생활에 마음을 많이 둔 사람일수록 우울이 왔을 때 죄책감을 느끼며 우울한 자신을 보듬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기 전에 하나님의 값없는 사랑을 받은 ‘자녀’입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신실하고 변함이 없으며 우리가 아플 때에도 우리를 돌보아주신다는 진리를 믿으세요.
심한 우울에 걸리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조차 의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감정적으로 믿지 못하는 순간에도 그분의 사랑은 진리입니다. 그 진리 그대로 믿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평안을 누리세요.
지나고 보면 정말 피하고 싶었던 그 절망의 시간이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고 은혜로만 회복된 소중한 경험이 되기도 하니까요.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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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죄인의 정체성만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자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정말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누군가 제게 다시 “하나님이 천국에서 당신을 어떻게 맞아주길 원하나요”라고 묻는다면 “‘내 딸아, 사랑한다’라고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딸’이라는 정체성은 제 노력으로 얻은 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것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_ 프롤로그
[P. 92]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말은 아닌 척을 하지도, 매이지도 않으며 그저 그렇다고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받아들인다는 건 긍정하는 것인데 이는 근거 없는 낙관주의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거지요. 말이 되지 않는 마음인 것 같아도, 이 마음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아주는 거지요. 물론 이유가 있으니 무조건 옳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마음이 그렇다’라는 걸 알아주자는 거지요.
[P. 123] 상처는 상처대로 인정하고 은혜는 은혜대로 감사하려고 합니다. 전에는 은혜가 너무 커서 어려움을 어렵다고 말하는 게 하나님 앞에 염치없게만 느껴졌어요. 그래서 ‘나는 상처가 없다’라고 합리화를 했었지요. 하지만 상처는 상처고 은혜는 은혜입니다. 저는 상처도 그 자체로 은혜로 여깁니다. 다만 상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혜가 크니 상처는 없다’라고 여기지는 않게 되었어요. 삶 속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까지도 하나님의 주권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