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꾸는) 착한 특허 이야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C00003002
아동4 608 ㅊ115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하여!” 특허받지 않은 특허, 착한 특허로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이야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온 ‘착한 특허’를 만나다! 과학 기술의 발전은 세상을 놀랍도록 빠르게 변화시켜 왔습니다. 전에 없던 기술들이 끊임없이 등장하여 우리는 더 편리하게 생활하고, 더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둠 속 세상이 전깃불로 환해지고, 방사선으로 암을 치료하고, 온 세상이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누구나 쉽게 세계 곳곳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지요. 이렇게 세상을 변화시켜 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세계를 바꾸는 착한 특허 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착한 특허 이야기’는 단순한 과학 기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도록 기여해 온 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착한 특허’이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착한 특허란 충분히 특허를 받을 수 있지만 그 혜택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특허를 받지 않은 기술을 말합니다. 이 책에서는 소아마비 백신, 피뢰침, 월드와이드웹(www), 엑스선, 안전벨트, 리눅스 운영 체제, 페니실린 항생제, 교류 전송 방식, 라듐의 추출, 아두이노 등 모두 열 가지 새로운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왜 이런 기술을 개발했는지, 왜 특허를 받지 않았는지 짧은 동화로 생생하게 알려 줍니다. 이어지는 부록에서는 과학 용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교과 연계도 잘 정리되어 있어 초등 과학, 실과 지식과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과학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과학 기술의 가치와 쓰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기술의 필요성과 의미를 담은 이야기로 착한 특허의 가치를 일깨우다! 어린이 독자들이 과학 이야기에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이 책은 주요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 갑니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과학 기술의 필요성과 개발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과학자들의 고민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각 장마다 두 가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동화는 해당 기술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게 해 줍니다. 과학자가 직접 등장하는 두 번째 동화는 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했는지, 또 그 기술이 세상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알려 줍니다. 힘들게 얻은 기술에 특허를 받지 않고 세상에 무료로 공개하기까지 어떤 반대와 고민이 있었는지도 들려줍니다.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소크 박사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두 아들에게 백신을 주사했습니다. 피뢰침을 만든 벤저민 프랭클린은 번개는 신이 내리는 벌인데 감히 인간이 막으려 한다며 비난받았습니다. 페니실린을 항생제로 쓸 수 있도록 개발한 하워드 플로리 교수와 언스트 체인 박사는 약이 모자라 첫 번째 임상 대상자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지요. 전기의 교류 전송 방식을 개발한 니콜라 테슬라는 무대 위에서 감전의 위험을 무릅쓴 위험한 실험을 해 보였습니다. 이처럼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포기하기까지 온갖 어려움을 이겨 냈기 때문에 착한 특허의 가치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초등 교과 연계까지 꼼꼼하게 챙긴 과학 교양서 동화를 읽다 보면 어렵거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백신, 3점식 안전벨트, 운영 체제, 항생제, 직류 전기와 교류 전기 등등 낯선 과학 용어들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동화를 읽고 나면 어려운 과학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는 부록으로 이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령 항원과 항체가 무엇이며 백신은 어떤 원리를 이용하는지 부록에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소아마비 백신이 어떻게 소아마비를 예방해 주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단순히 과학 지식을 쌓는 것만이 아니라 과학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여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과학과 생활의 밀접한 관련성을 잘 이해하게 됩니다. 그런데 과학 지식을 익히려면 아무리 쉬운 설명이라도 딱딱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본문과는 다른 익살스러운 그림이 과학 지식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화의 극적인 상황을 잘 살려 주는 그림과 부록의 딱딱한 정보를 쉽게 풀어 주는 그림이 각각의 상황에 맞게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 장을 시작할 때마다 ‘초등 교과 연계’가 정리되어 있어 과학과 실과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착한 특허’가 무엇이며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그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그리고 그 기술의 과학적 원리까지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속에서
소크 박사와 제약 회사와의 이야기는 금세 소문이 퍼졌어요. 그때부터 사람들은 소크 박사가 특허권을 얼마에 팔 것인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특허권을 비싸게 팔면 백신 값도 비싸질 수밖에 없어 걱정하는 사람이 많았지요. 이 궁금증은 얼마 안 가 풀렸어요. 방송 인터뷰에서 아나운서가 소크 박사에게 직접 물었거든요. 질문을 받은 소크 박사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어요. “백신을 무료로 나눠 줄 겁니다. 태양에 특허를 낼 수 있나요?” _‘죽은 바이러스로 병을 예방하다’ 중에서
피뢰침이 번개를 불러일으킨다는 소문도 돌았어요. 프랭클린 집에 세운 피뢰침을 마을 사람들이 부숴 버리는 일도 있었어요. 그러나 그는 오히려 더 많은 곳에 피뢰침을 설치할 수 있도록 영국에서 매년 발행하는 잡지에 피뢰침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어요. 누구든지 보고 만들 수 있도록 알린 것이지요. 프랭클린은 번개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사람들을 모아 놓고 번개는 자연 현상이며, 신이 주는 벌이 아니라고 설명하기도 했어요. 피뢰침의 원리에 대해서도 알려 주었지요. _‘벼락을 맞아도 멀쩡한 피뢰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