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도서 앰블럼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 경제학의 슈퍼스타 11명과 만나다 / 모리시마 미치오 지음 ; 이승무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021
청구기호
330.1 -21-1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24 p. ; 19 cm
총서사항
이와나미 시리즈 = Iwanami ; 069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27448608
ISBN: 9791170246008(세트)
제어번호
MONO12021000059552
주기사항
원표제: 思想としての近代経済学

목차보기더보기


서문
서론 나는 근대경제학을 어떻게 보는가

1부 비전과 이론-시장의 다양화와 가격기능
1장 리카도 | 분배와 성장의 일반균형이론
2장 발라 1 | ‘가치의 자유’ 제창
3장 발라 2 | 대중들 간의 완전경쟁
4장 슘페터 1 | 엘리트주의의 경제학
5장 힉스 | 시장 형태론
6장 다카타 야스마 | 인구와 세력
7장 빅셀 | 자본이론과 인구

2부 비전의 충실화-경제학과 사회학의 종합

8장 마르크스 | 경제학적 역사분석
9장 베버 1 | 합리적 행동의 사회학
10장 베버 2 | 윤리와 경제
11장 베버 3 | 사기업 관료제
12장 슘페터 2 | 엘리트의 진로 변경
13장 파레토 1 | 일탈(탈합리적) 행동의 사회학
14장 파레토 2 | 엘리트 계층 내의 흥망
3부 패러다임의 전환 -자유방임에서 수정주의로
15장 미제스 1 | 자유방임의 예정 조화론
16장 미제스 2 | 사회주의와 가격기구
17장 케인스 1 | 신新유럽 구상
18장 케인스 2 | 세이의 법칙 청산

결론을 대신하여

옮긴이 후기

이용현황보기

조회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829243 330.1 -21-1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29244 330.1 -21-1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36565 330.1 -21-19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B000036566 330.1 -21-19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인간과 사회라는
    큰 틀에서 바라본 근대경제학,
    11명의 대표 경제학자들의
    사상으로 만나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모리시마 미치오가
    쉽게 설명하는 근대경제학 사상사!
    이 책은 리카도, 슘페터, 마르크스, 베버, 케인스……,
    쟁쟁한 근대경제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20세기를 뜨겁게 달군 근대경제학을 이해하고
    사회학과의 협력이라는 21세기 경제학의 발전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모리시마 미치오의 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노벨 경제학상 후보로 거론되기로 했던 세계적인 경제학자 모리시마 미치오. 2004년 사망했지만, 이미 국내에서도 《왜 일본은 몰락하는가》 등으로 유명한 그는 LSE 교수로 역임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는 친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성향인 노벨 경제학상 선정 위원회의 경향에 맞지 않아 경제학상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일본 경제 위기를 진단하는 《왜 일본은 몰락하는가》로 우리에게도 많은 교훈을 준다.
    이 책은 모리시마 미치오가 NHK에서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르크스, 미제스, 케인스를 추가하여 11명의 유명 경제학자들의 사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방송을 기본으로 했기 때문에 어려운 근대경제학 역사를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근대경제학이 마주한 당시 시대 상황은 두 차례 세계대전과 대공황으로 점철된 격변의 시기였다. 그렇기에 당연히 새로운 경제 체제가 모색되었고, 많은 경제학자들이 경제학과 사회학의 종합화를 제창하였다. 저자 역시 이러한 경제학의 과제가 21세기까지도 유효하다고 보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책에 서술한 경제학자들이 자기 분야의 협소한 경제이론을 파고들기만 한 학자가 아닌 인간과 사회의 큰 틀에서 경제를 바라본 학자들 위주로 선정한 것도 그러한 까닭이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세이의 법칙 VS 반-세이의 법칙을 통해 살펴본 21세기 경제학이 나아갈 바는?

    이 책에서 저자가 리카도부터 케인스까지 11명의 저명한 경제학자에 대해 논의할 때 ‘세이의 법칙’에 입각해 서술하고 있다.
    세이의 법칙이란 쉽게 말해 “공급이 스스로 자신의 수요를 창출한다”는 총 수요와 총 공급 간 인과관계에 관한 법칙이다.
    지금은 자본축적이 진행되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투자 기회의 다수는 이미 실현이 완료되고, 투자 기회는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게 된다. 그 결과 기술발전이 급속하게 진행되는 예외적인 시대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투자수요는 잉여생산물(실물 저축)보다 훨씬 작아져 이 법칙은 충족되지 않는다. 그리하여 필연적으로 반-세이의 법칙 시대가 된 것이다.
    ‘유효 수요의 원리’라고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반-세이의 법칙은 자본주의뿐 아니라 사회주의경제 체제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사회주의는 완전고용을 유지하려고 했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투자가 곳곳에서 생겨났다. 투자만이 아니라 당과 정부 요인(要人)이 사용할 불필요한 호화로운 관사와 별장도 건축되었다. 즉 사회주의적 착취를 증가시킴으로써 생산력과 수요 간의 모순을 표면적으로 감추었던 것이다.
    이를 통해 드러난 모순은 결국 순수 자본주의 복지와 교육 정책이 합쳐진 ‘혼합경제’ 체제를 가져왔다. 저자는 혼합경제 자본주의여야 영속 가능한 자본주의 체제라고 보았다. 복지는 상부구조에 속해 있으므로 상부구조가 무너지면 자본주의는 붕괴한다. 그리하여 저자는 이 책에서 “두 부문이 균형을 유지하면서 발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며 영국의 대처 수상의 사례를 실패 사례로 들었다. 그리하여 근대경제학은 ‘광역 공동체’와 광역공동체를 위한 중앙은행의 문제와 광역 공동체 간 국제유동성 또는 통일화폐 문제 해결에 공헌하는 데 그 소명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 독자에게 주는 시사점은?

    한국에서 경제학과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다라고 하면 ‘어렵다’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하게 된다. 경제학 교육이 고등학교 이후 ‘선택’ 과목으로 이루어지고 경제학 전공자가 아니면 접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 역시 어렵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TV 방송을 모태로 쓰였기 때문에 등장인물의 개인사적인 이야기 같은 소소한 읽을거리를 비롯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워질 무렵, 숨돌릴 틈을 주며 끝까지 친절하게 각각의 경제학자들의 사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대경제학의 큰 틀을 이해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의 경제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0] 자본주의 체제 전체를 고려할 때는 이것을 상부구조와 기초구조가 날줄과 씨줄로서 짜여있는 것으로 보아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경제학과 여타의 사화과학은 통합이 되어야만 한다.
    [P. 55~56] 경제학은 사회학보다 30년 먼저 베버식으로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공계 학과의 낙제생이 소박하다고 할 사회개혁에의 열정에 불타서 경제학을 시작했고, 자신의 이론만이라도 이해받고 싶어서 자신의 가치관을 이론으로부터 분리하고 추방했기 때문에 후세의 근대경제학들이 자신들의 학문을 과학화하는 데 앞장서 나갈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P. 71] 이와 같은 방만한 투자는 과실果實을 거의 가져다주지 못했다. 1~2년간의 단기에는 비효율적 투자의 폐해는 눈에 띄지 않지만, 10년 정도 지나면 과거에 행한 투자가 제 기능을 못한 것이 어떤 장애를 유발하는가 하는 것은 역력하게 드러난다. “사회주의에는 실업이 없다”라고 마르크스주의자들이 호언장담하던 때에 그들은 자신의 무덤이 열심히 파헤쳐져 가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