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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C00004252 아동3 570 ㅋ355Aㄱ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불가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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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면 바람 한 줄기,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귀한 목숨이라는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동화 작가 권정생


하늘과 햇볕과 바람을 품은 콩알 하나에서 시작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따뜻한 책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저 혼자 뚝 떨어져 살 수 없습니다.
콩알 하나가 세상에 나오는데도 흙·빗물·곤충·햇볕과 그밖에 많은 것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그런 소중한 생명 이야기 여섯 편이 실려 있습니다. 주제는 한결 같이 자연을 이루는, 고마운 목숨들 이야기입니다.

각기 다른 곳에 있는 여섯 작가님이 작품 속에서 다루는 주제는 자연을 이루는, 고마운 목숨들에 맞춰져 있습니다.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면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의 위대함과 신비함에 혀를 내두를 것입니다.

콩알 하나, 쌀 한 톨, 작디작은 좁쌀 안에도 우주가 들어 있다!

《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에는 자연의 순리, 오묘한 생명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콩 한 알은 작고 하찮아 보일지 모르지만, 콩 한 알을 세상에 나게 하려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힘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에요. 매일 우리들 밥상에 오르는 밥 한 그릇에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우리말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 썼습니다.

자연을 이루는, 고마운 목숨들 이야기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저 혼자 뚝 떨어져 살 수 없습니다. 콩알 하나가 세상에 나오는데도 흙·빗물·곤충·햇볕과 그밖에 많은 것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그런 생명 이야기 여섯 편이 실려 있습니다. 주제는 자연을 이루는, 고마운 목숨들의 이야기입니다.
흙 속 미생물이 과연 어떤 목숨인지, 흙을 왜 모든 생명을 낳고 키우는 어머니라고 하는지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다정다감하게 풀어썼습니다.
‘밥이 되는 똥’ 이야기에서는 우리 겨레가 살아온 전통 문화 속에 얼마나 아름다운 삶의 길이 있는지 똥을 매개로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땅을 흐르는 물 속 세상에도 생명이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지구에서 오직 우리나라에만 사는 예쁜 물고기, 각시붕어. 알을 꼭 조개 몸에 낳아야 하는 각시붕어는 조개가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각시붕어가 없으면 아예 못 사는 조개들도 있습니다. 각시붕어와 조개가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생명의 신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 품처럼 따뜻한 우리나라의 논의 생명성에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았습니다. 논이 있기 때문에 수많은 생명이 와글와글 살아갈 수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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