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록 감상하기 록 즐기기/ 얼큰한 록: 화끈한 록/ 쓰디쓴 록: 우울한 록/ 짜디짠 록: 특이한 록/ 달콤한 록: 편안한 록/ 새콤한 록: 상쾌한 록/ 담백한 록: 순수한 록/ 숙성된 록: 진지한 록/ 록 감상 팁
3. 록 경청하기 록 사운드/ 기타 사운드/ 보컬 사운드/ 베이스기타 사운드/ 드럼 사운드/ 건반 사운드/ 그 밖의 사운드
2부 록과 대화하기
4. 록과 사람 록 뮤지션/ 록 밴드/ 기타리스트와 베이시스트/ 보컬리스트/ 드러머/ 키보디스트/ 록의 여전사/ 그 밖의 인물
5. 록, 그날 이후 정통 록, 그 후/ 메탈, 그 후/ 펑크, 그 후/ 주변의 음악, 그 후/
6. 록과 노래 노래의 틀/ 록 VS 록/ 로컬 록/ 연주 록/ 커버곡 열전/ 라이브 록/ 로커의 애청곡/ 사라질 노래/ 록과 노랫말
7. 록 카페 록의 색채/ 혁명의 순간/ 아트 오브 록/ 록과 영화/ 록의 미래
노래색인/ 맺음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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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헤이, 마이 록 = Hey, hey, my rock : Poetchoi's rock essay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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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록도락(Rock道樂) 여행은 계속된다 - 록 음악 애호가 최영무가 펼치는 록의 모든 것, 록의 향연
“식탁 위에는 아름다운 보석과 꽃, 맛있는 음식과 포도주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저자 최영무는 이 문장으로 시작한다. 록의 시대는 갔는가? 라는 질문을 문득 던져 본다. 록은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다. 록은 영원의 불꽃이다. 록을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가슴에 록의 리듬이 스며들어 있는 한 꺼지지 않는 불꽃이다. 이 책은 그 록을 이해하고 감상하고 경청하며 살았던 한 지극한 록 애호가의 록 음악에 대한 모든 기록이다. 록 뮤즈에 바치는 헌사다. “록 음악은 현재도 거칠게 숨을 쉬고 있으며 우리 주변에는 치열했던 지난 70년을 증명하는 찬란한 유산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들은 각기 고유한 이유와 의미로 빛나는 보석들이고 색, 모양, 향기뿐 아니라 존재만으로도 신비로우며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을 생화입니다. 특별히 준비한 맛의 만찬이자 우리의 지난한 삶에 가끔 들러 흥을 북돋우어 주는 오랜 친구와 같이 숙성된 포도주입니다.” 저자의 고백에 감응하며 축배를 들자. 록도락(Rock道樂) 여행을 떠나자. 록의 향연이 펼쳐지는 추억과 인생 속으로…. 내 삶이 계속되는 한 록도락 여행은 계속된다.
저자 최영무는 1960년생으로 40여년간 록 애청자로 살고 있다. 자신의 록 감상 경험을 통해 록을 알고 싶어하는 일반 독자는 물론 특히 젊은 예비 록 뮤지션들에게 록을 올바르게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집필하였다. 록의 용어, 록의 역사, 록 음악의 주제별 선곡 및 감상 포인트, 록 뮤지션, 록 밴드, 록 사운드, 록의 그후...에 이르기까지 록 음악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5백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에 빼곡히 담았다. 록에 관한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 ‘록은 즐기는 것’이라는 관점으로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정보들까지 그 의미를 찾아 분류하고 정리했다. 시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문체로 록 음악과 뮤지션을 묘사하고, 세부 장르/시대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관점으로 1950년대 록의 탄생부터 2010년대 최근까지의 록의 족적을 살펴보았다. 내용은 1부 ‘록과 친구하기’, 2부 ‘록과 대화하기’로 나누었다. 1부에서는 록의 실체를 소개하고, 7가지 음식 맛에 비유하여 록 음악을 추천한 후 악기 포지션별 록 사운드를 자세하게 안내한다. 2부에서는 록의 주체인 뮤지션과 밴드에 대해 알아보고 80년대 이후의 정통 록, 메탈, 펑크 록의 경향을 일람하며 나머지 부분에서는 록과 관련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었다. 마지막에 색인을 두어 본문에 언급된 1,200여곡의 노래를 알파벳 순으로 정리하였다. 록을 공부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록 매니아들에게, 록 뮤지션들에게 쉽고 재미난, 즐거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록의 웅숭깊은 세계를 담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록과 친구가 되고, 록과 깊은 대화를 하게 될 것이다. 강물처럼 그득 차오르는 선율에 다시 가슴이 뛸 것이다.
“한 음, 한 음이 모여 마침내 공간감이 가득한 록이 되며 우리는 강물처럼 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그것들을 즐기며 감상합니다.”
책속에서
[P.63] 록은 ‘듣는 즐거움’을 통해 청자의 ‘정서’에 행복한 ‘느낌’과 ‘공감’을 주어 삶을 충만하게 하며 일상을 좀더 여유롭게 해줍니다. 살다 보면 갑자기 어떤 노래가 절실히 듣고 싶거나 특정 음악이 귀에 쏙 들어오는 때가 있습니다. 또한 쓸쓸하거나 위안을 구할 경우가 있고 특정 장소를 지나칠 때나 누군가를 기억할 때나 순수한 시절을 회상할 때 록은 우리의 곁을 지키는 좋은 친구이자 힘이 됩니다.
[P. 73] 폭발적인 록_ 밴 헤일런 Van Halen 〈Eruption〉 에디 밴 헤일런(Eddie Van Halen)은 ‘태핑(Tapping)’이라는 자신이 고안한 기타 연주 주법을 가지고 1970년대 말 혜성같이 나타나 록의 작은 혁명을 이뤘습니다. 마치 분출하는 화산의 용암 같은 폭발적인 기타 솔로 사운드는 40여 년 전 처음 듣는 순간 바로 저의 뇌리에 새겨졌습니다.
[P. 80] 어두운 록_ 바우하우스Bauhaus 〈Bella Lugosi’s Dead〉 포스트펑크 밴드로 고스 록의 태동에 크게 일조를 한 바우하우스의 1979년 데뷔 싱글곡입니다. 어두운 리듬 파트와 불길한 기타 사운드, 피터 머피(Peter Murphy)의 음산한 보컬 사운드가 박쥐같이 허공을 이리저리 날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