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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봄 : 과학자처럼 질문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C00005661 아동3 500 ㅇ14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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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힘은 문제 해결 방법에 있다!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궁금증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할까? 직감적으로? 친구나 어른에게 물어서? 설령 그런 식으로 해답을 찾아도 그건 온전한 나의 답이 되지 않는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서 얻은 해답이 비로소 온전한 나의 것이 된다.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자연은 계절이 바뀌는 걸 어떻게 알까? 레이첼 카슨은 왜 봄이 침묵한다고 했을까? 이 책의 주인공 아카디아는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주변을 조사하고, 가설을 세워 실험한 뒤에 궁금증을 해결한다. 마치 과학자처럼.

자연을 이루는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1년 동안 환경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된 아카디아는 ‘지구의 날’ 티셔츠를 즐겨 입는다. 엄마도 지구의 날을 가장 좋아하는 기념일로 뽑으며 레이첼 카슨과 DDT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DDT는 살충제의 하나인데, 곤충을 죽이기 위해 마구 뿌렸더니 곤충뿐만 아니라 곤충을 잡아먹는 새, 새를 잡아먹는 더 큰 동물까지 영향을 끼쳐 자연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주었다.
식물, 동물, 사람까지 자연 안에서 모든 것은 먹이 그물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해충을 없애려는 사람들의 행동이 결국 사람들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살충제를 뿌리는 이유가 납득되는 지점이 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병인데,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를 없애기 위해 지금도 DDT가 뿌려지는 곳이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사람들을 돕는 것과 자연을 돕는 것 사이에 어떻게 하면 균형을 잡을 수 있을까? '침묵의 봄'이 던진 질문을 우리는 오늘도 여전히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레이첼 카슨, DDT 이외에도 별똥별, 계절이 변하는 신호, 진드기와 라임병 등과 같은 일상의 평범한 소재가 호기심을 만날 때 실험으로 어떻게 이어지고, 새로운 지식까지 얻게 되는지 동화와 과학 노트 형식을 빌려 담아냈다.

나만의 과학 노트를 만들어라!

아카디아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결과를 나만의 노트에 기록한다. 그림과 그래프를 그리고, 사진을 붙이고, 새롭게 알게 된 과학 용어도 정리한다. 과학자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새로운 질문이 생기고, 또 새로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새로운 것을 발명하고 발견한다고 한다. 아카디아도 해답을 찾은 것에 그치지 않고 더 알고 싶은 궁금증도 노트에 덧붙인다.
과학적인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거 아니냐고? 그렇지 않다. 아카디아가 궁금증을 갖고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노트에 실험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는 순간까지 따라가다 보면 누구라도 과학자처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일단 질문을 던지고, 노트를 펼쳐라.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시리즈는 여름, 가을, 겨울, 봄 순으로 출간이 완료되었다. 아카디아는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누구나 경험하고 한 번쯤 던져 보았음 직한 궁금증을 과학자처럼 노트에 풀어낸다.
아카디아가 질문을 던지고 가설을 세워 이에 맞는 조사와 실험을 하고 가설을 증명하는 일련의 사고 과정은 최근 주목받는 코딩 교육의 목표인 컴퓨팅 사고와 닿아 있으며,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확인시켜 준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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