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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 스피치 : Hi 당당한 내 인생, Bye 발표불안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31815 808.5 -21-6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스물일곱 가지 맛이 담긴 스피치 아이스크림 가게!
어떤 스피치는 무작정 달고, 어떤 스피치는 톡톡 쏘는 맛이 있다!
당당한 내 인생을 가꾸기 위한 27가지 발표불안 극복기가
‘하이바이 스피치’에
각양각색의 맛으로 담겨 있다!”

“스피치를 향한 스물일곱 개의 몸부림을 시작한다!”


말 없이 살 수 없는 시대, 말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이다. 우리는 말 하나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만 냥 빚을 질 수도 있다. 그러나 『하이바이 스피치』는 ‘천 냥 빚’을 갚기 위한 스피치 기술을 전파하지는 않는다. 단순히 ‘말을 잘하기 위해’ 스피치의 문을 두드린 사람들에게 말 잘하는 법보다 ‘나’를 찾는 법을 먼저 일러 준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알고 ‘너’를 알고, 나아가 ‘우리’의 관계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이바이 스피치』에는 스피치를 향한 스물일곱 개의 몸부림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자신 있게 무대에 올랐는데 갑자기 자신의 목소리에서 ‘음매’ 하고 염소 떼가 출몰해 버렸다는 이야기나, 평소에는 신체 장기를 의식하지 않고 살다가 무대에만 오르면 ‘쿵쾅쿵쾅’ 자신의 몸에 심장이 달라붙어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읽었을 땐 누구라도 무대 아래 관객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온몸을 함께 움츠리게 된다. 환희의 박수를 받았다는 글귀를 보았을 땐 마치 내가 그 무대에 서 있기라도 한 양 짜릿한 흥분을 함께 느낄 수도 있다. 나의 이야기에 관객들이 같이 울어 주었다는 이야기나 단순히 스피치를 하려고 왔는데 생각지도 않게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땐 공감의 마음으로 가슴속이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한다.

어느 스피치건 다 소중한 스피치다. 어느 인생이건 다 귀한 인생들인 것과 마찬가지다. 스물일곱 개의 스피커speaker들은 스피치로 서로의 삶을 배웠고, 청중을 사로잡는 법을 배우고 또 배운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깨쳐야 하는 것이 있다. ‘나’라는 제1 의 관객을 사로잡지 않고서는 그 어느 무대에서도 진심을 다해 스피치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나’라는 관객을 만나 내가 변화된 스물일곱 개의 스피치가 바로 이 『하이바이 스피치』에 켜켜이 담겼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눠 주기 위해 최적의 도구인 스피치를 잘 활용할 생각이다. 메신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스피치는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위대한 도구이다. 내 삶의 메신저인 스피치를 만나고서야 나의 스피치는 달라졌다. 아니, 나 자신이 달라졌다. 더는 내 스피치에서, 내 삶에서 아웃이란 없다. 오늘 당장 스피치를 만나라. 그럼 당신도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황상열_스피치를 만났다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은영아! 책을 읽어라, 읽어! 자세도 엉망이고 ‘음’, ‘쩝’ 이런 소리는 왜 자꾸 내는 거니?” 한꺼번에 피드백 폭탄들이 쏟아졌다. 내가 몰랐던 나쁜 습관들이었다. 피드백 폭탄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지만 스승님의 피드백은 나에게 피와 살이 되었다. 변화와 성장의 신호탄이었다. (…) 너무 완벽하게 잘하려고 애쓰면 더 불안해진다. 더 긴장하게 된다. 너무 잘하려는 생각을 버리면 자신의 생각만으로 불안을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다. 나는 불안을 조절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지금도 발표 직전이면 항상 나에게 하는 말이다. “실수해도 괜찮아.” “떨려도 괜찮아.”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 마음을 다잡고, 있는 그대로 나를 보여 주자고 다짐하며 무대에 올랐다. 내 목소리가 서서히 강연장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청중은 내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며 집중하고 있었다. (강은영_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말을 잘하려고 시작했는데 말만 잘하게 된 게 아니었다. 다른 것에도 변화가 생겼다. 대화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그로 인해 나 자신이 강한 결심을 할 수 있게 됐다. 그 결심으로 스피치를 하게 됐고 거기서 희망을 찾았다. 아주 작은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신감이라는 엄청난 열매를 낳은 듯하다. 자신감은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내게 활력을 주었다. (콩이_나를 극복하는 힘, 스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