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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빗장을 열고 : 목경희·목경화 자매 시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31829 811.15 -21-235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이 시집은 두 자매가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과 사랑을 듬뿍 쏟아부은 책이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험한 세상을 잘 이기고 살아오시면서 자식들을 잘 키워주신 어머니에게 바친다는 공통의 마음을 가지고 가족 사랑을 시어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두 자매는 직업도 다르고 사는 도시도 다르다. 언니 목경희 시인은 일찍 도미하여 살면서 두고 온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그림을 전공한 화가답게 내면 세계를 서정적으로 꼼꼼하게 그려냈다. 동생 목경화 시인은 유치원 원장으로 글자 하나하나가 오염되지 않은 맑은 시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이 시를 읽으면 가족이라는 웅덩이에 푹 빠지게 된다. 어느 누구든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겠지만 그 가족의 소중함을 글로 꼼꼼하게 그린다는 게 쉽지 않다. 특별히 두 시인은 글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문학단체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글 쓰는 것을 쉬지 않고 있는데 그 영향력이 이 시집 안에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