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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세상에서 잘 살아남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C00006791 아동2 591 ㄷ328Aㄱ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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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사라지면 인간은 살아갈 수 있을까요?
동물을 지키려는 어린이를 위한 동물 환경 보고서!


반려동물 양육 인구 1000만 명 시대. 가족 또는 친구로 반려동물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동물을 학대하는 잔혹한 동물 범죄 역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로 함께하며 인간이 행복해진 만큼 동물들도 행복해졌을까요? 인간의 행복 때문에 동물들은 오히려 불행해진 것은 아닐까요?
《동물로 세상에서 잘 살아남기》는 오랫동안 진화를 거듭하며 자신들만의 역사를 꿋꿋하게 이어온 ‘동물’의 모든 것을 담은 동물 안내서이자 동물 환경 보고서입니다. 동물의 탄생부터 생김새, 분류, 특징, 한살이 등 동물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명쾌한 글과 풍부한 그림으로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의 실태, 동물의 권리 등 시사, 이슈 부분까지도 빼놓지 않고 다루었습니다. 개정하면서 변화한 동물 환경과 전망에 맞게 내용을 재구성했고, 그것에 맞게 관련 수치와 연구 결과 등을 최신 정보로 바꾸었습니다.
태초의 지구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천만의 동물들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그러나 지구에 인류가 등장하면서부터 수난의 시절을 겪게 되었지요. 인간에 의해 먹잇감, 사냥, 놀이, 퇴치의 대상이 되어 도망 다니는 신세가 되고 말았으니까요.
동물을 매개로 지구 환경의 위기를 짚어 보는 사이 어린이들은 해박한 과학적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에 의해 멸종한 동물들과 변해가는 환경을 바라보며 앞으로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겁니다.

* 오랫동안 인류와 함께한 동물의 모든 것!
최초의 생물이 지구에 탄생한 뒤로 수많은 동물은 운석 충돌이나 빙하기 등의 커다란 시련을 이겨내며 진화를 거듭해 왔어요. 물갈퀴가 달린 물개의 앞·뒷다리, 빠르게 달리는 타조의 다리, 시력이 뛰어난 매의 눈, 위장술이 탁월한 카멜레온의 피부 등은 위험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동물의 위대한 자연 선택입니다.
이 책은 인간과 함께 지구를 이끌고 지켜온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탄탄히 풀어냈습니다. 동물과 식물의 차이에서부터 동물의 분류, 생김새와 사는 곳, 동물의 생존 전략 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학습 개념은 물론 멸종 위기 동물과 동물이 전염시키는 병, 사람과 환경과의 연계성 등 시사 상식 부분의 생각거리도 콕콕 짚어 줍니다.
사람과 오랫동안 함께한 동물의 역사를 통해 독자는 동물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동물의 생명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가 그동안 몰랐거나 외면해 왔던 ‘동물의 권리’를 생각하며 동물을, 생명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갈 겁니다.

* 사라져 가는 동물, 위기의 지구, 위기의 인류!
인간은 지구의 지배자로 살아가며 마음대로 자연환경을 다스리고 있어요. 석유를 캐기 위해 땅에 구멍을 뚫고, 자원을 얻기 위해 온 천지를 헤집어 놓고 있지요. 동식물의 생활 터전을 마음대로 가로채어 이용하고, 불법으로 희귀한 동물들을 잡아서 돈을 벌어요.
인간의 이익을 위한 이런 행동들 때문에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수많은 야생 동물들이 멸종하고 있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밀렵과 서식지 파괴입니다. 마구 잡아들이고 살 곳을 없애 버리면 동물들이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동물이 없는 곳에서 우리는 살아갈 수 있을까요?
《동물로 세상에서 잘 살아남기》는 점점 사라져 가는 동물을 통해 지구 환경에 닥친 커다란 위험을 알려 줍니다. 우리가 동식물을 함부로 다루고 인간의 이익만 추구한다면 망가진 자연이 언젠가는 인간의 생명도 위협할 겁니다. 책을 보며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느끼며, 동물과 자연, 지구 보호의 필요성을 깨닫길 바랍니다.

* 인류와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하여!
한쪽에서는 동물을 분양받고 다른 쪽에서는 내다 버리는 행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물은 소모품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입니다. 한 생명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그 무게와 책임을 한 번 더 고민해 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인간에 의해 멸종하고 산업의 희생양이 되어 버린 동물들의 환경과 생태를 꼬집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우리가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자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인류와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책을 보며 동물의 처지에서 한번 생각해 보고, 동물과 자연을 지키는 작지만 소중한 행동을 실천해 보세요!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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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은 환경의 자손

어류가 포유류로 진화하는 데는 무수한 역사의 시간이 필요했어요. 그렇다고 포유류가 어류보다 높은 단계의 동물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가 동물을 고등 동물과 하등 동물로 구분 짓는 것은 잘못이에요. 단세포 동물은 미개하고 개가 영리하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가 똑똑함을 자랑하기 위해서죠.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에 감염되어 생고생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똑똑하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동물은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하나의 생명체는 스스로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그것은 본능이지요. 사람의 생각은 생명체의 본능을 따라갈 수 없답니다.
동물들에게 족보는 중요하지 않아요. 알을 낳든 새끼를 낳든 지구라는 서식지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따라서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족보와 관계없이 환경의 아들딸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