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Year of writing dangerously : 365 days of inspiration & encouragement 부록: 52주 즉흥 글쓰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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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34943
808.02 -21-3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애버크롬비가 왜 작가들의 멘토라 불리는지 궁금하거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작가와 작가 지망생들은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장강명(소설가)
무언가를 써넣어야 하는 빈 페이지를 마주하고 있을 때 우리는 모두 처음 시작하는 작가가 된다.
작가들이 추천하는 작가를 위한 책!
작가들의 멘토 바버라 애버크롬비가 제안하는 1년간의 위험한 글쓰기 작가의 꿈을 품고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어도 막상 시작하기는 쉽지 않다. 훌륭한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재능에 대한 의심, 웃음거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등이 가로막기 때문이다. 또한 ‘픽션’이라는 장막으로 가린다 해도, 자신의 진실을 글로 표현하는 일은 언제나 위험하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UCLA 최우수 강연자 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멘토인 바버라 애버크롬비는 글 쓰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1년간의 ‘위험한’ 글쓰기를 제안한다. 창작의 벽을 시작의 문으로 바꾸는 용기와 영감 - 작가란 계속 쓰는 사람이다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훌륭한 작품을 써낸 작가들도 늘 두려움과 불안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두려움을 완전히 극복한 사람들이 아니라 불안과 회의에 시달리면서도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한다. 즉 작가란 어떠한 상태와 상황에서도 “그저 계속 글을 쓰는 사람”이며, 매일 꾸준히 글을 씀으로써 “작가로 머물러 있는 것”이야말로 작가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애버크롬비는 20여 년간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며 깨달은 것들을 전하며, 짓눌려 있던 글쓰기 욕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용기와 영감을 북돋워준다. 글 쓰는 삶을 위한 365개의 처방과 조언들 책은 365개의 짤막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창작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독을 찾는 기술’과 ‘방에 머무는 재능’ 그리고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자기 단련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글 쓰는 법을 잊어버렸을 때의 처방, 나이 불안증에 대한 처방, 작가의 치어리더인 반려동물 이야기, 글쓰기에 관한 여러 은유들도 들려준다. 또 첫 문장 쓰기부터 퇴고하기, 일상생활과 글쓰기의 균형 유지하기, 부정적인 평가에 대처하기, 편집자나 출판사 찾기에 이르기까지 예비 작가는 물론 현업 작가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각각의 글은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읽어도 유용하다. 마지막에 실린 52개의 즉흥 글쓰기 주제는 도저히 쓸거리가 생각나지 않을 때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위대한 작가들의 일화와 빛나는 통찰 어니스트 헤밍웨이, 안톤 체호프, 윌리엄 포크너, 버지니아 울프, 줄리언 반스, 앨리스 먼로, 필립 로스, 무라카미 하루키, 폴 오스터, 조이스 캐럴 오츠, 스티븐 킹 등 수많은 작가들의 일화와 습관, 실패담과 교훈,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빛나는 통찰이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각각의 글 마지막에 제시된 인용문은 작가들의 말을 직접적으로 들려주며 글쓰기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작가가 되고 싶지만 당장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글을 쓰고는 있지만 창작의 벽에 부딪친 사람들은 이 책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에서
나는 식탁에서도 글을 썼고, 젖을 먹이면서도 글을 썼으며 침실의 낡은 화장대에 앉아 글을 썼고, 나중에는 작은 스포츠카 안에서 학교가 파하고 나올 아이들을 기다리며 글을 썼다. (……) 돈이 없을 때에도, 타자기를 두드리는 것 말고는 가계에 도움을 주는 게 없다는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글을 썼다. 마침내 내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은 내가 강인한 성품을 지녔거나 자존감이 높아서가 아니었다. 나는 순전히 고집과 두려움으로 글을 썼다. 내가 정말 작가인지 아니면 교외에서 미쳐가는 애 엄마일 뿐인지 분간조차 되지 않았다. “진짜 작가”는 그저 계속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_‘진짜 작가란’ 중에서
무언가를 쓰기 전까지는 모든 게 그저 사그락거림에 불과하다. 글쓰기에 대한, 시나 책 또는 에세이 출간에 대한 환상이나 꿈, 그 모든 게 그저 소망에 불과하다. 명심해라. 페이지 위에 무언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없는 셈이다. _‘쓰기 전까지는’ 중에서
작가가 되는 열쇠는 바로 역설이다. 자신이 글을 쓰는 것, 자신의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극히 중대하며 신성한 일이라고 믿어야 하는 동시에, 전혀 그렇지 않다는 확신이 들 때에도 그리고 자신이 글쓰기에 크게 소질이 없다고 느낄 때에도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 _‘작가의 비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