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으로 가는 길, 연암과의 인연_싱청興城흥성 28 조씨 집안의 장수들_싱청구청興城古城흥성고성 29 웃고 있는 돌 사자_베이전北?북진 33 조선인 후손의 패루와 핫도그 집_이성량李成樑 패루 41
청나라의 첫 수도_선양瀋陽심양 47 홍타이지皇太極황태극의 능_베이링北陵북릉공원 48 한국인과 북한 사람 그리고 조선족_시타西塔서탑거리 51 홍타이지와 병자호란의 기억_선양구궁瀋陽故宮심양고궁박물관 55 두 개의 종탑_난관南關남관성당 58 장쭤린張作霖장작림, 장쉐량張學良장학량의 관저와 사택_장스솨이푸張氏帥府장씨수부 60 해변에서 만난 맛집과 온천의 기분_후루다오葫蘆島호로도 67
제2편 서쪽에서 만나는 종교와 초원
북위北魏의 수도_다퉁大同대동 74 기차로 갔던 첫 여행의 추억_윈강雲崗운강석굴과 쉬안쿵쓰懸空寺현공사 74 천 년 된 불교사원_화옌쓰華嚴寺화엄사 79 명나라 때 성벽_다퉁구청大同古城대동고성벽 80 주계朱桂와 아홉 마리 용_주룽비九龍壁구룡벽 82 흙기둥 숲과 화산동굴_투린土林토림과 훠산췬火山群화산군 83
몽골과 러시아로 가는 길목_장자커우?家口장가구 90 서태후와 광서제의 일야행궁一夜行?_지밍이?鳴驛계명역성 91 하늘길 초원을 대신하여_이름 없는 초원 98
제3편 동쪽에서 만나는 제국의 흔적
중국 유일 황제의 제호帝號로 붙여진 도시_친황다오秦皇島진황도 106 오삼계吳三桂와 명나라의 멸망_산하이관山海關산해관 107 동물들이 우리를 구경하고 있어요_친황다오秦皇島진황도 야생동물원 113
파괴된 역사의 기억_탕산唐山당산 118 1976년 여름 대지진의 기억_캉전지녠관抗震?念?항진기념관 118 파헤쳐진 청나라 황실의 능_칭둥링?東陵청동릉과 칭시링?西陵청서릉 121 도굴된 건륭제 위링裕陵유릉과 자희태후 츠시링慈禧陵자희릉_칭둥링?東陵청동릉 123 과연 효자일까, 옹정제의 타이링泰陵태릉_칭시링?西陵청서릉 129
러허?河열하가 흐르는 곳_청더承德승덕 132 청나라 황제들의 여름궁전_비슈산좡避暑山莊피서산장 133 비슈산좡을 둘러싼 여덟 개의 사당_와이바먀오外八廟외팔묘 137 산자락을 무대로 대형 야외 공연_캉시다뎬康熙大典강희대전 140
제4편 남쪽으로 펼쳐진 중국 고대의 숨결흔적
공자님의 고향을 찾아_취푸曲阜곡부 144 공자 후손들의 공동묘지_쿵린孔林공림 144 공자 후손들의 마을_쿵푸孔府공부 147 중국 4대 원먀오文廟_쿵먀오孔廟공묘 151
한족 문화의 깊은 숨결이 스민 고대 도시_핑야오구청平遙古城평야고성 154 중국의 월 스트리트_난다제南大街남대가 156 중국 전통 고성에서 서양의 만남_청관城關성관성당 158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당_원먀오文廟문묘 159 도교사원_칭쉬관?虛觀청허관 160
아홉 왕조의 수도_뤄양洛陽낙양 163 석조예술의 집합체_룽먼龍門용문석굴 166 중국 최초의 사찰_바이마쓰白馬寺백마사 170 옛 낙양성의 서문_리징먼麗景門여경문 173
당나귀 버거의 고향_바오딩保定보정 179 비밀의 화원_구롄화츠古蓮花池고연화지 182 나란히 마주보는 종교_다츠거大慈閣대자각 사원과 바오딩保定보정 성당 184 여행을 하는 즐거움_결정의 자유 188 이리 이빨의 산_랑야산狼牙山랑아산 189
198 추천글 201 인덱스
이용현황보기
(아이들과 발견한) 중국 : 중국 역사 문화 기행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835496
915.2 -21-1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35497
915.2 -21-1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36577
915.2 -21-18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B000036578
915.2 -21-18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중국의 중소도시를 누벼보자 했던 결정적인 계기는 첫째 딸아이의 뜻밖의 질문에 있었다. “엄마, 여기는 중국이야? 한국이야?”, “엄마, 난 한국 사람이야, 중국 사람이야?”, “왜 우리는 중국에 살아야 돼?” 라고 묻는 첫째 딸의 난감한 질문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한국인이고 여기는 중국이라고 말해주고 나니 돌아오는 대답은 “그럼 우리는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에서 살아야지. 왜 우리가 중국에 살아야 돼? 말도 안 통하고 한국보다 불편한 게 많아. 난 중국에서 살기 싫어.” 설 때가 되면 한 달씩 한국에 있었던 경험을 비교해 가며 중국에 대해 거부하기 시작했다. 딸아이의 투정 같은 말들에서 우리는 중국에서의 삶을 되돌아보게 됐다. 중국에 대해 책으로만 공부했지 발로 직접 중국을 알아보지는 못했다는 반성이 들었다. 그래서 결정했다. 아이들과 함께 중국을 알아가고 친해지기 위한 중국 역사 기행을 떠나야겠다고. 수천 년 한국과 중국이 함께 해온 오랜 역사를 알게 되고 그 현장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서서히 중국과 가까워져 갔다. 자세히 들여다본 중국의 속살, 알려지지 않은 중국과 한국 사이의 일화를 알게 되면서 중국의 고정관념을 한 꺼풀 벗겨 버릴 수 있었다. 한국이 중국과 얼마나 밀접한 역사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우리 민족은 왜 이렇게 많이 중국에 살고 있는지, 숨겨진 중국을 여행하며 우리는 한걸음 한걸음씩 중국과 친해져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