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방촌 시조와 한시 총 23수와 관련 시 26수 목록 등 참고문헌(p. 208-226)과 "방촌 황희 연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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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촌 황희의 삶과 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35030
811.91 -21-57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조선조 최대의 명군은 세종대왕이며 그를 도와 국가 기틀을 확실히 잡아가게 한 인물을 꼽으라면 이는 다름 아닌 방촌 황희이다. 그는 조선 건국 초기 태종 통치의 충실한 조력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또한 세종시대 선정의 완벽한 협력자로 18년간의 영의정직에서 치사致仕하여 별세에 이르기까지 근 70여 년간 이끌고 다듬었던 노력과 성과는 조선조 500년간의 굳건한 기반이 되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진실이다. 그러나 방촌의 태종대에 육조판서를 두루 경험하고 재상까지 역임한 정치적 역할의 중요성과 또한 세종 재위 내내 그토록 방촌을 신임하여 끝까지 중용하였는지를 포함하여 그가 지닌 능력과 인품을 파악하여 역사상 최고의 재상으로 평가되고 있는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사람 또한 매우 드문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조선왕조실록이 한글로 완역되어 인터넷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오늘이 되었지만 그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여 지금의 이토록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아나갈 귀중한 지혜를 찾고 그러한 역사상의 인물을 현창顯彰하기보다는 ‘아니면 말고’ 식의 잘못된 허구 또는 흥미위주의단말적인 내용까지 지어내는 엉터리기자까지 존재하고 있는 가슴 아픈 현실이다. 다행히 2013년 방촌황희연구원이 발족하여 방촌사상에 대한 학술대회를 지속하고 있으며 연구총서를 매년 발간하여 오고 있다. 또한 파주시와파주문화원 주최 방촌황희문화제가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방촌이 남긴 한글 시조 6수와 한시 17수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종합적 검토가 매우 미미한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한사람으로서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방촌의 삶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관련 자료가 너무도 부족하고 스스로의 학문적 토대도 미약하여 오히려 방촌 연구에 누累가될까 주저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연구가 확산될 수 있으리라는 소망과 작은디딤돌이라도 될 수 있으리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본 졸저를 내놓는다. 당연히 많은 분들의 지적과 조언을 귀중하게 받고자하며, 집필에 있어 후손이라는 주관적인 면이 작용하지 않도록 노력하였으며 추정을 필요 로 하는 내용에 있어서도 객관적인 자료에 의하도록 각별히 유념하였음을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