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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꿈꾸는 사회복지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39649 361.32 -21-5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39650 361.32 -21-5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35535 361.32 -21-5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B000037034 361.32 -21-5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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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사회복지사가 전하는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현실과 희망 메시지
영국의 경제학자 윌리엄 베버리지가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주창한 이래, 현대사회에서 사회복지는 일상에 필수 요소가 됐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사회복지를 잘 모른다. 사회복지는 그저 가난한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장치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회복지 수혜자가 되지 않으려고 아등바등 살아간다. 북유럽 복지국가를 부러워하면서도 사회복지 수혜자가 되지 않으려고 애쓰는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실제 모습은 어떤가?
이 책에서 TV 뉴스나 인터넷 기사로 접하는 사회복지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지만 느끼지 못하는 사회복지의 민낯을 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인 저자가 15년 넘게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실제 모습을 담았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사회복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사회복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사회복지의 본래 가치를 왜곡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자기 성찰과 반성을 고백하며, 사회복지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기 바라는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알지 못한 사회복지의 가치와 철학부터 사회복지의 현재와 미래까지 엿볼 수 있다. 지은이는 사회복지가 정치인이나 공무원, 사회복지사의 전유물이 아니고, 가난한 사람만을 위한 것도 아니며, 우리가 함께 이뤄야 할 공동체 삶의 목적이라고 강조한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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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사회복지사는 인간의 삶에 개입하는 민감한 직업이기 때문에 전문가로서 좀 더 완고한 철학이 필요하다.
[P. 42] 사회복지사는 정치를 관찰자적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 정치 안에서 복지는 결코 아름다울 수 없다. 정치가 복지는 될 수 있어도, 복지는 정치가 되면 안 되는 이유다.
[P. 79] 현장에서 활동하다 보면 사람들이 가끔 사회복지를 자선과 정의로 혼동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을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