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는 것이 길을 찾는 길이다 : 자전거여행 포토에세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35184
811.6 -21-167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답답한 코로나 시대, 책 속으로 떠나는 자전거여행
코로나19로 인해 #STAYHOME 해야 하는 답답한 요즘, 훌쩍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는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직접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여행은 길 위의 독서, 독서는 책 속의 여행”이라고도 하잖아요. 국내 최초의 자전거여행 가이드북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의 저자 박주하의 두 번째 책 『길을 잃는 것이 길을 찾는 길이다』가 여러분을 답답한 일상 속에서 활짝 열린 세계 속으로 안내합니다. 세계 50여 개국, 자전거로만 21개국을 여행한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들이 시원시원한 사진들과, 짧지만 촌철살인의 깊은 울림이 있는 글들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자기 안에 갇힌 좁은 세계를 깨뜨리고, 더 넓은 세계를 만나는 것이야말로 참된 여행의 목적이 아닐까요? 자전거여행 포토에세이 『길을 잃는 것이 길을 찾는 길이다』와 함께 새로운 세상, 낯선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시지요.
가끔은 뻔하지 않은 길을 가고 싶다면, 가끔은 뻔하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면?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자전거여행가 박주하(노마드)의 자전거여행 두 번째 책. 국내 최초의 자전거여행 가이드북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가 자전거여행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그 입문에서 시작해서, 자전거여행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들, 즐겁고 안전한 자전거여행을 위한 실제적인 제언을 알려 주었다면, 포토에세이집『길을 잃는 것이 길을 찾는 길이다』는 ‘버림과 비움의 자전거여행을 통해 미니멀리즘, 서버이벌리즘, 노마디즘의 세계로 나아가는’저자의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지금까지 해외 50개국, 자전거로만 21개국을 여행하며 느꼈던 저자의 경험들은 큼직큼직한 사진들과, 여행을 통한 인생의 깨달음이 깃든 글들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또 다른 세계로 안내합니다. “잘 짜여진 여행은 여행이 아니다. 방황 없는, 방랑 없는 여행은 여행이 아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어디서 멈춰야 할지 주저할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남의 발자국이나 밟으며 좇아가다 보면 길을 잃지 않아 천만다행이었지만 그건 남이 닦아놓은 길이었지 나의 길은 결코 아니었다. 결국 난 깨닫고 말았다. 이건 내가 바라던 탐험의 길은 오롯이 아니었다고. 길을 잃지 않음은 여행이 아니다. 길을 잃는 것은 길을 찾아가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어쩌면 여행 이야기 같기도 하고, 어쩌면 인생 이야기 같기도 한 이 포토에세이집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생수와 같은 영혼의 나침반이 될 수 있기를.
책속에서
[P.14] 잘 짜여진 여행은 여행이 아니다. 방황 없는, 방랑 없는 여행은 여행이 아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어디서 멈춰야 할지 주저할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
[P. 16] “희망이란 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바램이고, 신념이란 뭔가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이며, 용기란 뭔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P. 25] 해외여행 중 호텔보다는 게스트하우스를,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캠핑을, 캠핑보다는 민박을 선호한다. 호텔은 편리하지만 외롭고, 게스트하우스는 저렴하지만 현지인이 아닌 여행객끼리만 만나게 되고, 캠핑은 숙박비가 굳는 대신 긴긴 밤이 심심하다. 그에 비해 민박은 현지인의 속살로 파고 들어가 실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알짜배기 여행으로의 소중한 계기를 마련해 주곤 한다. 특히 상설 유료 민박이 아닌 무료 초대에 의한 민박인 경우 간혹 숙박 시설이 다소 불편하거나 언어소통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현지인들의 꾸밈없는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맛볼 수 있다. 여행은 ‘뻔한 사람들’이 아닌 ‘뭔가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