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ere : 어디에도 내가 없는 것 같을 때, 그곳 : 단양 장흥 완도 목포 신안 울산 대전 아산 부여 울주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35369
915.1 -21-6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아무리 짜내도 용기가 나지 않는 날, 누군가의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 때 꺼내 읽습니다. 책을 덮은 뒤에는 내가 어디 있는지 둘러보세요. 당신은 지금 어디 있나요?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여기’를 찾아보세요.
삶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른다. 더욱이 이런 시대에는 말이다. 지금 우리는 위로와 용기가 절실히 필요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I’m Here>는 지난 한 해 동안 <SRT매거진>에 소개하여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어준 10개 도시를 새롭게 각색한 무크지다. 코로나19가 세상을 강타하는 중에도 여행하는 일을 멈출 수 없었던 에디터가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유영하듯 다니며 힘나고 용기 났던 장면들을 차분히 전한다.
내 마음이 그럴 때는 이 도시 - !
깊은 산속 옹달샘 같은 고서점, 아파트 35층 높이의 유리길을 걸으며 생생한 오늘 속 나를 만나는 시간. ? 단양
봄바람이 살랑살랑, 새해 수많은 계획은 이대로 포기하고 마는 걸까? 호남 5대 명산 천관산에서 용기백배, 도전의지를 품고 오리 - 장흥
엄마도 아빠도, 딸도, 아들도 직장 동료도 직장 상사도 이웃집 멍멍이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푸른 치유! - 완도
다 나 잘 되라고 하는 소리라지만 나의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해서 스스로 완성해나가야 한다. 마치 목포처럼, 목표 한 바 이루리! - 목포
<I’m Here> 표지를 장식한 여기는 어디? 삶에 여행이 꼭 필요한 이유를 배웠다. - 신안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야. 거대한 고래가 살았던 울산에서 공생의 가치를. - 울산
크고 너른 생각은 크고 너른 한밭에서 시작된다. 대전 중심부터 대전 외곽까지 깊어지는 마음. - 대전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걸어요. 복잡한 생각이 정리돼요. 성역처럼 엄숙하고 광활한 현충사를 걸어요. 존경과 용기가 샘솟아요. - 아산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결과가 있으려면 과정이 있어야 해. 백제 흥망성쇠가 깃든 부여에서 삶을 논하다. - 부여
누군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지금 이 자리, 이 시간, 감사한 마음 속 한 해의 희망을 되새긴다. - 울주
여행기 후에는 도시별 핫스폿, 기념이 될 만한 선물, 인상적인 로컬푸드 등에 대한 ‘깨알 정보’를 10pick으로 묶고,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10개 시티맵 스티커도 부록으로 구성했다. 토닥토닥, 여러분의 어깨를 두드리는 작은 위안이 된다면 바랄 것이 없겠다.
특별 부록 10개 도시 ‘시티맵 스티커’
책속에서
[P. 27] 시절인연처럼 나는 여행기자가 되었다. 글 쓰는 삶을 꿈꿨으나 여행을 바랐던 적은 없던 사람. 그런 내가 우리나라를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게 되었다. ‘괜찮아?’ 말도 없이 나를 위로하던 곳, ‘바라는 대로 된다.’ 저 아래에서 알 수 없는 용기가 나던 시간. 우리나라는 이상하고 아름다웠다.
[P. 84] 봄꽃으로 화사한 유달산과 푸른 바다를 음표처럼 흐르는 목포해상케이블카. 공중산책이라고 쓰인 크리스털 캐빈 안에서 옴짝달싹 못했던 순간은 지금도 식은땀이 난다. 세상 아름다운 모든 이면에는 ‘용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