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Scaffold effect : raising resilient, self-reliant, and secure kids in an age of anxiety 표제관련정보: 10인의 소아정신과 의사와 아동심리학자가 수천 건의 임상을 통해 정립한 우리 아이 회복력 강화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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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내 아이는 자립할 수 있을까? 1장 자녀 키우기와 건물 짓기 (비계 양육의 이해) 2장 부모의 안전부터 확보하기 (육아 번아웃) 3장 새로운 청사진 그리기 (부정 강화에서 긍정 강화로) 4장 기초를 탄탄히 다지기 (자녀와의 유대감) 5장 비계를 단단히 고정하기 (부모에게 고통이 닥칠 때) 6장 건물과 같은 속도로 올라가기 (눈높이 대화법) 7장 확장 가능성 열어 놓기 (해결사에서 상담가로) 8장 강철 빔으로 강화하기 (자제력, 끈기, 용기) 9장 안전기준에 따른 한계 설정 (적절한 처벌) 10장 거주인의 취향에 맞추기 (아이는 나와 다르다) 11장 갈라진 틈 보수하기 (비계 정기 점검) 결론 비계를 철거해야 할 때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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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 않는 아이 : 한 걸음 떨어져 단단하게 지켜 주는 '비계 양육'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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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04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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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불안, 우울,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아이 10인의 소아정신과 의사와 아동심리학자가 수천 건의 임상을 통해 정립한 양육 철학 ‘비계’
세계적 명성의 의료기관 ‘아동정신연구소(Child Mind Institute)’가 펴낸 5~19세 자녀 양육서. 현대사회의 숙명과도 같은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되, 과잉보호에 이르지 않는 최적의 방법을 건축의 ‘비계’에 비유해 설명한다. ‘비계(飛階, Scaffold)’란 건물을 지을 때 건축물 둘레에 임시로 설치하는 가설물을 뜻한다. 건물이 지어지는 속도에 맞춰 곁에서 함께 올라가며 틀을 제공하고 안전망의 역할을 하다 건물이 다 지어지면 철거된다. 지은이는 양육을 건축, 자녀를 건물, 그리고 부모를 비계에 비유한다.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가까이에서 보호하고 안정적인 틀을 제공하되 종국엔 홀로 설 수 있도록 물러서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뜻이다. 특히 건축에서 비계가 그러하듯, 부모는 아이의 성장 속도나 방향을 규정하려 들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하늘 높이 치솟는 마천루가 되든, 옆으로 한없이 뻗어가는 골프장이 되든 비계는 건축물을 둘러싸고 보호할 뿐 속도나 방향을 제한할 수 없다. 지은이는 건축의 단계에 맞춰 10가지 양육 전략을 제시한다. 불안과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를 목표로, 일상과 위기 상황에서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지지해야 하는지 세부적으로 안내한다. 아동정신연구소가 수천 건의 임상을 통해 축적한 정보와 사례, 소속 의사 및 심리학자들이 부모로서 겪은 성공담과 실패담이 버무려져 우리 시대의 지친 부모들에게 값진 조언과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책속에서
환자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함에도 부모들에게서는 언제나 공통적인 문제와 우려를 발견하게 된다. 부모들은 모두 자신의 잘못으로 자녀가 상처를 입을까 봐 걱정하고 있다. 자녀를 위해 하는 일이 너무 과하거나 너무 부족할까 봐 걱정한다. 아이를 더 엄하게 대해야 하는지, 너무 오냐오냐하는 건 아닌지 궁금해한다. 아이를 아동정신연구소에 데리고 온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근본적인 걱정은 모두 같다. ‘아이가 크면 자립할 수 있을까?’ -서문 중에서
그래서 우리 연구소는 모든 가족, 모든 연령대와 발달 단계의 아이들에게 적용 가능한 양육 지침의 밑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임상의와 임상 심리학자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간단한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우리보다 그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는가? 아동정신연구소 임상 전문가들과 내가 환자 가족들과 함께 보낸 경험을 모두 합치면 수백 년분에 이른다. 나는 이 책에 실린 밀착력 있는 양육 전략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엄선한 동료들에게 자문했다. 아래에 열거한 동료들은 임상 전문가로서, 또 더 중요하게는 부모로서, 견줄 데 없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놀랄 만한 폭과 깊이의 지식을 갖추고 있다. -서문 중에서
부모가 퇴근 후 너무 지쳐서 TV를 보거나 페이스북 게시물들을 확인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아이는 그 모습을 본받아 지루함, 번아웃 등의 나쁜 느낌이 들 때마다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실 도피 수단에 의존할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거나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도피하려는 목적으로 기기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바로 지금 2초 정도만 생각해 보자.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휴식이 아니다. 전화기나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대인의 훌륭한 취미가 되었다. 화면 앞에 털썩 주저앉아 있는 것이 쉬는 방법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사실 훨씬 더 많은 자극을 줘서 뇌를 힘들게 하고 정서적 부작용을 초래한다. 최근 독일의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TV를 멍하니 바라보며 앉아 있는 행위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사람들이 할 일을 미루면서 시간 한 뭉텅이를 낭비하는 데 대해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2장 <부모의 안전부터 확보하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