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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마디
삶을 지탱해 준 생각, 생각들

상상의 새
커피
완행
훈수
인생 2막
사람이니까
주식
배려
휴식
왕도
깡생
미친 도전
타박
골프장에서Ⅰ
그래
비
진짜 부자
무한도전
자폐증
머시 중한디
청색(廳色)
골프장에서 Ⅱ
너그러워지기
행복한 사람
느림
창(窓)Ⅰ
비바람
행복총량제
우산
꽃질
꿈꾸기
골목길
문 앞에서
창(窓) Ⅱ
교만
순응
삶
별에 대한 오해와 이해
문턱에서
내 마음의 백신
왕년
얼룩진 말
바벨탑
해바라기 푸념
하늘에 올라가지 못한 별
연(鳶)
이사 가는 날
아들에게 Ⅰ
아들에게 Ⅱ
아들에게 Ⅲ
아들에게 Ⅳ
아들에게 Ⅴ

둘째 마디
말없이 흐르는 고독의 강

등대 Ⅰ
거리에 서서
등대 Ⅱ
중력
영혼 치유법
고독
독거 탈출
슬픔
무명가수
등대 Ⅲ
기도
고래
갈대·바람·그리고 사람
덫
기억 지우기
고흐가 잠 못 이루던 밤
별의 침묵
그대로 그 느낌대로 살고 싶다
돌탑
침묵의 강
시시하지 않은 삶
고조(孤鳥)
인생 지갑
하늘 보다가
허기Ⅰ
바람이 머물면 강물은
어이하라고
강가에 서서
회심(回心)
허기 Ⅱ
춤추는 영혼
소명
인생너의 눈물 마른자리 꽃이 필거야
퇴근 길
연결고리
여인의 길

셋째 마디
세월아, 좀 천천히 가주렴

중년남자Ⅰ
사추기
백 가지 계획
중년의 눈물
인생 그림 그리기
나이 감별법
낭만백수
퇴장
중년남자 Ⅱ
허심(虛心)
깨지마라! 제발
중년부부 사랑 방정식
뒷모습
자존 중년
화음
십일월 예찬
달과 별에 취해 살리라
눈 내리는 날
눈사랑 이야기


넷째 마디
그래도 세상은 돌아가더라

신념실종
두 바퀴
광기
명품가방
노인
종의 종말
1회용 종이컵
날지 않는 새
헌신
아침 달
붕어빵
백신 맞는 날


다섯째 마디
지금도 하고 싶은 사랑, 사랑, 사랑

가슴앓이
사랑의 이유
연심
미소
사랑의 눈
사랑의 비용
길 찾기
사랑 우울증
감상법Ⅰ
영원한 사랑
솜사탕 사랑
감상법 Ⅱ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
영화
충동구매
사랑의 신
마지막 풍경
사랑의 선물
신포도
산책
시작
한 번의 사랑
고백
창(窓) Ⅲ
사랑의 언어
별이 하나 떨어졌어
설레임
기다림
내가 하고 싶은 말
부족한 사랑
황홀한 시간
늪
사랑의 무게
그림자
당신의 얼굴
사랑의 플롯
허기 Ⅲ
현재 진행형
사랑의 종소리
담쟁이
옆과 곁
증명사진
체온
미완성
감상법 Ⅲ
유치한 사랑
사랑의 미로
샘물과 눈물
연극
별
황혼에서 새벽까지
고장난 시간
여정
노을
무지개
질투
너를 기다리는 나
확답
창(窓) Ⅳ
사랑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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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물 마른자리 꽃이 필거야 : 그림으로 읽는 인생 독백 다섯 마디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846597 811.15 -22-55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46598 811.15 -22-55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경찰공무원 은퇴 후 수필가로 전향한 저자의 네 번째 시집.
그가 직접 그린 정겨운 그림이 담긴 건 세 번째다.

지금부터 죽는 날까지 한 해씩/나이를 까먹을 수 있다면/딱 40해를 까먹으면 좋겠다
_‘사추기’(132쪽) 중

은퇴하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고통에 가라앉다가 살아내기 위해 중얼거린 다섯 마디를 주제로 시를 써내려갔다.
무기력한 침묵이 부끄러워 힘껏 소리를 낸 결과, 굳어가는 심장 속에 자리한 사랑의 감정이 떨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동시 같으면서도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저자의 완숙함이 묻은 작품이다.
투박한 솜씨로 빚어낸 글을 조금이라도 보기 좋게 하고자 내면에 숨어 있던 젊은 날의 감성을 품은 그림으로 덧칠했다.

삶이란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힘들어도/언젠가는 어디에서 아름답게 아름답게/내 노래가 불리기를 기다리는 무명가수다
_‘무명가수’(89쪽) 중

중년의 무기력함을 이겨내게 한 다섯 마디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감에 젖은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해 줄 것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59] 꽃이 활짝 피면

잎도,
가지도,
가로등 불빛도
다 잊게 되지

혼자 핀 게 아닐텐데
-꽃질
[P. 102] 그대로 그 느낌대로 살고 싶은데
눈치없이 눈꺼풀이 계속해서 깜박거리다
보고싶은 느낌을 놓쳐버렸다

그대로 그 느낌대로 말하고 싶은데
낼름거리던 혓바닥으로 마른 침 입술에 바르다가
말하고 싶은 느낌이 미끌어져 버렸다
(후략)
-그대로 그 느낌대로 살고 싶다
[P. 122] 스치는 바람 한 자락에

내리는 비 한 방울에

흘러가는 구름 한 조각에

따스한 햇살 한 줄기에

행복해 할 수 있다면

너의 눈물 마른자리

천상의 꽃이 필거야
-너의 눈물 마른자리 꽃이 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