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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재무적 연금 습관

1. 연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
- 우리가 쌓아야 할 5층 연금탑을 확인하고, 나는 지금 몇 층까지 준비되었는지 확인한다.

2. 적립식 투자로 연금을 키우는 습관
- 내가 갖고 있는 연금 종류를 확인하고 투자 상품으로 연금 수익률을 관리한다.

3. 보험계약 내용을 확인하는 습관
- 보험계약은 자세히 알면 알수록 돈이 된다. 약관 보장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향후 연금수령액도 확인한다.

4.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습관
- 지출 수준을 어떻게 조금씩 낮출 수 있는지 알아보고, 그동안의 생활 패턴도 점검한다.

5.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습관
- 평생 일하는 게 행복이다. 제2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다음 일을 생각해본다.

6.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하는 습관
- 파이프라인은 다다익선! 파이프라인 하나 더 만들기, 지금부터도 늦지 않았다.

7. 세금에 대해 공부하는 습관
- 종합소득세를 알아보고, 퇴직 소득과 양도 소득의 절세법을 확인한다.

8. 상속 디자인을 하는 습관
- 상속과 증여의 시기를 파악하고, 부모님을 대신해 유언 제도도 알아둔다.

9. 복지 제도를 알아보는 습관
- 매년 바뀌는 복지 정보 놓치지 않도록 실시간 업데이트 받는 방법을 알아본다.

10. 주거에 대해 생각해보는 습관
- 배우자도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미래 주거지를 미리 알아보고 준비한다.

2부. 비재무적 연금 습관

11. 건강하게 아침을 맞는 습관
- 건강한 아침을 위한 생활 습관 팁과 근육 연금을 키우는 루틴을 확인한다.

12. 소식을 잘하는 습관
- 식습관을 개선하는 건강노트 쓰는 법을 알아본다.

13. 내 몸을 아끼는 습관
- 아직 젊다고 막 쓰면 안 되는 내 몸 관리법을 알아본다.

14. 주기적으로 치아 검진을 받는 습관
- 은퇴 남녀 1,000명에게 물었더니 가장 후회되는 일은 치아 관리였다.

15. 취미를 만드는 습관
- 은퇴 후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은 대략 8만 시간, 평생 가져갈 취미를 고민해 본다.

16. 정서연금을 쌓는 습관
- 선택과 집중을 통한 관계 정리를 한다. 그동안의 관계는 사회적 지위가 만들어 준 것임을 깨닫는다.

17. 쓰지 않는 물건을 잘 버리는 습관
- 물건의 순환, 단사리(斷捨離) 정리의 기술을 배운다.

18. 뇌를 쓰고 독학하는 습관
-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뇌 만들기 방법을 익힌다. 인생 후반전 공부는 독학인 만큼 독학 요령을 확인한다.

19. 삶에서 의미를 찾는 습관
- 의미도 있고 즐거움도 있는 삶을 사는 행복 6계명을 확인한다.

20.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습관
- 죽음을 받아들이는 5단계를 확인한다.

더 읽기

- 퇴직금과 퇴직연금
- 연금저축 vs. 개인형 퇴직연금(개인형 IRP)
- 비과세 연금보험 vs. 연금저축
- 3종 3색, 비과세 연금보험
- 종신형 vs. 확정형, 내게 맞는 연금수령 방법은?
- 개인연금저축 vs. 구(舊)연금저축 vs. 신(新)연금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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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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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부자!! 은퇴중산층이 되는 습관, 연금 부자가 되는 습관
쉽다! 몇 가지 조정만으로도 몇 년 뒤 연금 수령액을 달리할 수 있다.
☞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대표 추천!!
☞ KBS 박종훈 경제전문기자 추천!!
☞ 금융 유튜버 박곰희 추천!!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18번째 습관은 ‘연금 부자 습관’이다. 연금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재무적 연금과 비재무적 연금. 재무적 연금은 돈을 말하고 비재무적 연금은 관계와 건강을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연금 부자는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과 친밀한 인간관계 그리고 탄탄한 근육을 갖고서 자신의 취미를 즐기며 돈에 구애받지 않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이들을 은퇴중산층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돈 이외 정서적 관계나 건강 등도 연금이라고 한 이유는 돈과 마찬가지로 어느 순간 덜컥 생기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습관으로 차곡차곡히 쌓아야 하기 때문이다.

죽을때까지 나오는 생활비는 로또를 맞지 않는 이상, 수입이 있을 때 미리미리 잘 설계해서 차근히 쌓는 수밖에 없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약 한번 먹는다고 갑자기 건강해질 리가 없다.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야만 가능하다.

이모두 좋은 습관(연금 부자 습관)이 바탕이 될 때 가능한 일이다.

100세까지 부자로 산다! 은퇴중산층

“은퇴중산층은 주거의 안정성과 함께 남의 도움 없이도 은퇴 생활를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자산이 있는 가구를 말합니다. 즉, ‘은퇴자산의 수명’이 적어도 ‘평균 수명’은 넘을 수 있는 가구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은퇴자산이란 자녀 교육비로 쓰거나 증여, 상속하려고 계획한 자산을 빼고 순수하게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쓸 수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에 ‘돈이 얼마나 있는가’하는 경제적 측면 외에 정성적 측면도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는 중산층을 정의할 때 외국어 하나쯤은 할 수 있고, 직접 즐기는 스포츠나 직접 다룰 줄 아는 악기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정성적인 것까지 적용해서 은퇴중산층이라고 한다면, 안정적인 소득을 바탕으로 노후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취미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자타공인 은퇴설계전문가가 되다

이 책을 쓴 강성민 PD는 클래식 전공으로 KBS에 입사했다. 작가는 은퇴하고 연금으로 생활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돈(연금) 뿐만 아니라 관계(정서연금) 건강(근육연금)까지 동시에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작가는 이때부터 은퇴와 연금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관련 방송도 직접 제작한다. 2019년부터 2년 반 동안 팟캐스트 <강PD의 똘똘한 은퇴설계>를 프로듀싱하면서 다양한 은퇴 관련 출연자들을 만나고 이들로부터 인생 후반전을 행복하게 보낼 각종 팁을 얻는다.

연금의 모든 것을 총정리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연금저축, 연금보험 등 무엇을 개설하고, 무엇을 정리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하나씩 알려준다. 작은 팁이지만 하나씩 변경하고 새롭게 설정해 둠에 따라 은퇴 이후의 삶은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자칫 잘못하면 은퇴빈곤층이 된다

누구보다 인생 전반기를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뒤돌아보니 아파트 하나밖에 없다. 아무런 준비 없이 있다가는 어영부영하다 노년을 맞이할지도 모른다. 은퇴빈곤층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조금씩 아끼며 내 노후를 챙기지 않으면 안 된다.

쉽다. 한 푼이라도 더 챙기자

국민연금을 한 푼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팁도 챙겨야 하고, 퇴직연금을 어떻게 하면 불릴 수 있는지도 연구해야 한다. 비과세 혜택이 있는 개인연금도 잊지 않고 챙겨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나를 위해 인생 후반기를 준비해보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지금까지의 50 인생은 지우고, 남은 50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분.

2. 제2의 인생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분

3. 돈이 인생 전부는 아니지만, 돈만큼 또 중요한 건 없다. 나는 과연 100세까지 쓸 돈을 마련해 놓았나? 이 질문에 자유롭지 못한 분.

4. 돈 버는 것 외에 나는 죽을 때까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즐기며 남은 인생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 이 질문에 금방 답하지 못하는 분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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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 은퇴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현금흐름 창출입니다. 현금흐름 창출을 위한 첫걸음은 다양한 연금 준비입니다. 세계은행은 1994년 보고서에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3층 연금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한 바 있습니다. 국민연금 (공적연금), 퇴직연금(기업연금), 개인연금(사적연금)이 바로 그것입니다.
[P. 39] 현재 저는 수입의 꽤 많은 부분을 사적연금 계좌에 불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연금 적립액을 많이 불리진 못했습니다. 연금 수익률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된 게 겨우 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최근 3년간 평균 수익률은 연 10%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잘 운용한다면 상당히 불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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