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
연구/단체명을 입력해주세요. |
|
|
|
|
|
* 주제를 선택하시면 검색 상세로 이동합니다.
프롤로그
1. 늦잠을 자고 가족에게 잔뜩 성질을 냈다
- 카프카 《변신》: 존재의 목적
2. 사무실에 CCTV를 설치하겠단다
- 장 폴 사르트르 《닫힌 방》: 나를 잡아먹는 시선들
3. 승진 누락 이후 우울이 밀려왔다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진짜 지키고 싶은 것
4. 직장 생활 이후 취미와 멀어지고 내 성격과 다르게 살게 되었다
- 윌리엄 서머셋 모옴 《달과 6펜스》: 나다움
5. 해외 파견이 이토록 괴로울 줄 몰랐다
-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6. 오랜 경력단절 후 다시 출근하게 되었다
-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여성의 자립
7. 사업에 실패하고 빈털터리가 되었다
- 허먼 멜빌 《모비 딕》: 자신의 본질
8. 고졸이라는 이유로 잡일을 떠맡았다
-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차별, 공정, 능력주의
9. 한탕에 빠져 투자했다 많은 돈을 잃었다
- 장하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원래 정치경제학이었던 것
10. 갑질하는 회사의 직원으로 살고 있다
-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부끄러움을 아는 삶
11. 회사 부품으로 살아가는 느낌이 든다
- 헤르만 헤세 《데미안》: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한 투쟁
12. 퇴사한 선배의 부고를 받았다
-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죽음이 살려 내는 것
〈보너스: 책 말고 애니〉
어느 날 눈을 떠보니 회사에도 집에도 내 편이 없었다
- 우스이 요시토 원작 만화영화 《짱구는 못 말려》: 진짜 내 자리
등록번호 | 청구기호 | 권별정보 | 자료실 | 이용여부 |
---|---|---|---|---|
0002864850 | 028.1 -22-29 |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 이용가능 | |
0002864851 | 028.1 -22-29 |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 이용가능 | |
0002893394 | 028.1 -22-29 |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 이용가능 | |
0002893395 | 028.1 -22-29 |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 이용가능 | |
B000044421 | 028.1 -22-29 |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 이용가능 |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전화번호 | ※ '-' 없이 휴대폰번호를 입력하세요 |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번호 | 발행일자 | 권호명 | 제본정보 | 자료실 | 원문 | 신청 페이지 |
---|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저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