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좋아하세요? = Do you like wine : 나의 취향을 알아 가는 즐거운 와인 수업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13150
641.22 -2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13151
641.22 -2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49705
641.22 -22-9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빨간 날에는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와인' 좋아하세요?
여러분에게 빨간 날은 어떤 의미인가요? 카멜북스는 빨간 날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날'로 해석하고, 빨간 날 즐기고 싶은 취미와 취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을 시리즈로 엮어 보기로 했습니다. 분야에 상관없이 '나의 세계를 채우는 어떤 것'에 대해 즐겁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빨간 날의 여섯 번째 주제는 '와인'입니다. WSET 디플로마 제인과 함께하는 나의 와인 취향 탐색
팬데믹의 여파로 외식 대신 홈파티가 늘면서 와인 시장은 뜻밖의 호황을 맞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와인 소비가 늘어난 반면, 자신의 와인 취향을 정확히 알고 마시는 소비자는 얼마나 될까요? 종류도 가격도 다양한 와인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풀 바디의 묵직한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산도 높고 가벼운 와인이 입에 맞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가장 좋은 와인은 나에게 맛있는 와인입니다. 그렇다고 늘 똑같은 와인을 마시기에는 세상에 맛있는 와인이 너무 많지요. 각자 선호하는 와인 스타일을 파악해 두면 새로운 와인을 고를 때에도 도움이 됩니다. 레스토랑이나 마트에서 와인을 고를 때 뭐가 좋을지 몰라 쭈뼛거린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와인 취향을 차근차근 탐색해 보세요. 알고 마시면 더 맛있으니까! 예비 애호가를 위한 와인의 모든 것
정아영 저자는 WSET 디플로마를 취득한 국내에 몇 안 되는 와인 전문가입니다. (참고로 WSET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와인 및 증류주 교육 인증 기관입니다. 레벨1 초급부터 레벨3 고급까지는 국내에서 수강할 수 있지만 레벨4 디플로마 과정은 영국 런던의 본원에서만 수료할 수 있다고 해요!) 수입사 브랜드 매니저로 와인 업계에 발을 들였고, 현재는 와인 강사이자 심사위원, 와인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기에 국내 와인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예비 애호가를 위한 실용적인 와인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와인 용어는 물론이고 테이스팅을 위한 품종별 추천 리스트와 와인 구매 팁, 기후와 생산국별 와인의 특성부터 요즘 특히 사랑받는 내추럴 와인에 관한 정보, 집에 남아 있는 와인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까지. 직접 고른 와인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모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책속에서
[P. 104] 와인 강사로 일하면서 어떤 와인이 좋은 와인인지 묻는 질문을 자주 받아 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좋은 와인에 대한 기준을 말하는 것이 꺼려졌던 이유는 '나에게 맛있는 와인이 좋은 와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에 가성비 좋은 와인을 즐기는 내가 값비싼 와인을 즐기는 사람보다 결코 뒤처진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렴한 와인이 입맛에 맞다면 오히려 적은 비용으로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기뻐할 일입니다. 말하자면 행복의 가성비가 높은 사람이니까요.
[P. 142] 레드 와인은 대부분 드라이한 스타일로 만듭니다. 종종 당도가 있기도 하지만 레드 와인 시장 전체를 두고 보면 아주 적은 비율입니다. 따라서 달콤한 와인이 좋다면 아직 레드 와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소테른 와인으로 입문한 저도 레드 와인 특유의 쓰고 떫은 맛에 고개를 저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 레드 와인이 입맛에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와인을 음식과 함께 곁들이기 시작한 후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막 레드 와인을 시도해 보려는 사람에게는 음식과 함께 맛볼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