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강 인도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나? 제2장 인도인의 참모습 제3장 산스크리트문학에서의 인간적 관심 제4강 베다 문화는 독창적인가? 제5강 베다의 종교 제6강 베다의 신들 제7강 베다와 베단타 노트 이 책을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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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나? : 케임브리지대학에서의 강의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898954
934 -2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98955
934 -2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34664
934 -22-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934665
934 -22-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B000059920
934 -22-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우리에게 소설 『독일인의 사랑』의 저자로 잘 알려진 막스 뮐러(1823-1900)는 독일 출신 영국의 철학자이자 동양학자였다. 인도 연구에 관한 학문을 창시한 그는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던 시절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인도행정관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했다. 모두 일곱 차례에 걸친 강의는 제1강 <인도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나?>, 제2강 <인도인의 참모습>, 제3강 <산스크리트문학에서의 인간적 관심>, 제4강 <베다 문화는 독창적인가?>, 제5강 <베다의 종교>, 제6강 <베다의 신들>, 제7강 <베다와 베단타>로 이어졌다. 주목할 점은 이 강의가 19세기 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뮐러가 강의에서 다룬 문제들은 14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다. 그는 종교와 명상의 나라라는 인도에 대한 신비감과 편견을 걷어내고 인도의 고전을 통해 인간성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추구한다. 아마 역자가 카르마총서 제1권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번역한 것도 그런 연유에서였을 것이다.
인류가 어떻게 지금의 인류가 되었는지, 언어는 어떻게 지금처럼 되었는지, 종교는 어떻게 해서 지금의 것으로 되었는지, 예의범절과 관습, 법률, 정부 형태 등은 어떻게 지금처럼 되었는지, 우리들 자신은 어떻게 해서 지금의 우리가 되었는지를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산스크리트어를 배우고 반드시 베다의 산스크리트학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산스크리트어 연구, 특히 베다 연구가 이미 이루어낸 성과, 인간의 마음 ― 우리 자신 그 마음으로 먹고 또 살아온 ― 이 지나온 역사 가운데 가장 캄캄하게 놓여 있던 통로를 비추어낸 성과에 대한 무지는 하나의 불행이라 할 수 있다. -제7강
오리엔탈리즘이 체계화(사이드, 1978)되기 이미 한 세기 전에 뮐러는 동양에 대한 서구의 왜곡과 편견에 맞서 여러 동양학 관계 저술을 상재했다. 그런 가운데 제국주의 ‘영국의 대리인’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지만 인도의 산크리스트어와 베다에 대한 뮐러의 사랑과 존경은 단지 인도라는 식민지 국가를 넘어 오랜 기간 인도인들을 비춰온 빛을 좇아갔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