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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에 도전해 보세요
들어가는 이야기 : 글 잘 쓰는 애가 좋다고?
오늘 있었던 일 쓰기 | 일기 특강
일상에서 글감 찾기 | 생활문 특강
노래하듯이 쓰기 | 동시 특강
책 속에서 길 찾기 | 독서감상문 특강
이해하기 쉽게 쓰기 | 설명문 특강
논리적으로 설득하기 | 논설문 특강
마음을 담아 쓰기 | 편지글 특강
여행을 되새기며 쓰기 | 기행문 특강
찬성이냐 반대냐 | 토론문 특강
맺는 이야기 : 우리가 글을 쓰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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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싫지만 상은 받고 싶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C00011772 아동3 808 ㄱ467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동화작가 함영연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글쓰기 비법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작가인 함영연 선생님이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 비법을 소개한 책이 나왔습니다. 그린북 신간 《글쓰기는 싫지만 상은 받고 싶어》는 어린이들에게 글쓰기의 이론과 실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줍니다. 글짓기 대회에 나가 상을 받겠다고 친구들 앞에서 큰소리를 쳤지만 실은 글쓰기가 어렵기만 한 주인공 슬비의 일상에 빗대어, 글쓰기가 낯설고 자신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실제로 한 편의 글을 쓸 수 있는 요령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특히 이 책은 일기, 생활문, 동시, 독서감상문, 설명문, 논설문, 편지글, 기행문, 토론문 등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아홉 갈래 글의 특징과 쓰는 법을 소개하고, 어린이가 실제로 쓴 본보기 글을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국어 교과의 기본 지식과 글쓰기의 실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멘토 선생님과 함께하는 아홉 가지 글쓰기 수업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슬비의 일상을 그린 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슬비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 온 단짝 창대에게 어느 날 새로운 친구가 나타납니다. 슬비는 경계할 수밖에 없었죠. 창대의 눈길을 끈 우주는 온갖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휩쓰는 글쓰기 왕입니다. 샘이 난 슬비는 창대와 우주 앞에서, 다가오는 글짓기 대회에 나가 상을 받을 거라고 장담해 버립니다. 걱정하는 슬비에게 엄마는 문화센터의 글쓰기 교실 ‘글로 노는 모임’을 추천하고, 슬비는 그곳에서 글쓰기 멘토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책에는 멘토 선생님과 함께 일기에서 토론문까지 아홉 갈래의 글을 탐구하며, 글쓰기의 재미에 눈을 떠 가는 슬비의 여정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각 장의 짤막한 이야기 뒤에는 슬비가 쓴 글, ‘글로 노는 모임’ 친구들이 쓴 글, 그리고 멘토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슬비가 고쳐 쓴 글이 차례로 실려 있습니다. 이미 많은 시간 글쓰기를 연마한 친구들의 글은 좋은 글의 본보기가 됩니다. 독자들은 다양한 본보기 글을 많이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글쓰기의 막연함에서 벗어나 글감을 떠올리고 문장을 이어갈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설프게 쓴 슬비의 첫 글과 바로잡아 고쳐 쓴 글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쓰려고 했던 주제에서 벗어나거나, 근거가 빈약한 주장을 펼치거나, 자기 생각을 구체적으로 풀어 쓰지 못하는 등 어린이들이 글을 쓸 때 흔히 하는 잘못을 스스로 깨우치고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또 고쳐 쓰기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쓴 글 사이에는 멘토 선생님이 들려 주는 각 장르별 글쓰기 특강이 실려 있습니다. 일기는 왜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동시는 어떤 글이고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지, 독서감상문은 왜 쓰는지, 어떤 순서로 쓰면 되는지 차근차근 쉽게 알려 줍니다. 설명문, 논설문, 기행문은 어떤 형식을 갖추어야 하고 어떤 정보와 정서가 담기는지, 쓸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일기 쓰기에서 토론문 쓰기까지 각 갈래별 글의 목적과 특징, 쓰는 요령을 익히다 보면 글쓰기의 실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교과까지 연결되는 국어 교과의 핵심 지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습니다.
책 속 이야기는 슬비가 친구들과 약속한 대로 ‘방정환 어린이 백일장’에 나가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난생처음 참가한 글짓기 대회에서 슬비는 장려상을 받게 되고, 글쓰기에 더 큰 자신감을 얻습니다. 자신과 단짝 친구 사이에 나타난 새 친구가 신경 쓰여 우연히 시작한 글쓰기였지만, 글쓰기는 슬비에게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친구를 이해하고 때로는 배울 수 있게 해 주었지요. 글쓰기는 이렇게 슬비의 생각과 마음을 한 뼘씩 자라게 해 주었습니다.

동화책처럼 재미있고, 교과서보다 꼼꼼한 글쓰기 비법서
그 어느 때보다 글쓰기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지은이는 머리말에서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기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글을 잘 쓰는 능력’이라고 답했다는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곧 창의적인 생각, 정확한 분석, 날카로운 비판,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니 어린이들에게 글쓰기는 무엇보다 꼭 필요한 필수 교양입니다. 꾸준한 글쓰기는 단순히 글솜씨를 길러 줄 뿐 아니라 생각을 키우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주기 때문입니다.
동화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글쓰기는 싫지만 상은 받고 싶어》는 동화책처럼 재미있고, 교과서보다 꼼꼼한 글쓰기 비법서입니다. 어린이들에게 글쓰기의 중요성과 흥미를 깨우쳐 주고 누구나 쉽게 글쓰기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 줄 것입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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