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로만 알려진 박문수의 위대한 한국인으로서 삶과 정신 박문수 출생지인 경기도 평택에 ‘암행어사 박문수 문화관’을 설립하고 ‘암행어사 박문수포럼’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저자가 위대한 한국인으로서 박문수의 일생과 정신을 기록한 책이다. 책은 암행어사로만 알려진 박문수가 결코 위대한 한국인이라는 칭호가 부족하지 않은 훌륭한 위정자였음을 입증하며, 그의 숨겨진 업적과 위민정신 등을 보여준다. 또한 오늘날 우리에게 박문수가 얼마나 조명되고 연구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차원에서 그에 관한 책과 논문, 영화, 드라마 등의 현황을 싣고, 조선 시대 암행어사 제도와 역사, 대표적인 암행어사 목록을 실어 이해를 쉽게 하고 있다. 저자는 “조선 시대 600여 명의 암행어사 중 한 명이었던 박문수는 암행어사로서 역할도 뛰어났지만, 위정자로서도 훌륭했다. 그런데도 그에 관한 제대로 된 연구와 평가 등이 없다시피 한다”면서 “위대했던 어사 박문수 선생의 훌륭한 삶을 짚어봄으로써 오늘의 교훈으로 삼고자 이 책을 펴냈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