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Open mind, open heart : the contemplative dimension of the Gospel (20th anniversary ed.) 부록: 향심기도 효과를 일상에 가져오는 수련들 ; 활동 중에 바치는 기도문 ; 주간 기도 모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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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 드리는 기도 5 머리말 9
1장 숨어 계신 하느님과의 만남 │관상 기도│하느님께서 일하시는 시간 23 │향심기도의 첫 걸음│우리에게는 침묵의 시간이 필요하다 33 │지향의 상징, 거룩한 단어│하느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51 │떠도는 상상을 대하는 태도│가장 좋은 생각조차 놓아 버리기 67 │영적 주의력의 탄생│하느님 현존이 우리 안에 자리 잡음 95 │침묵이 깊어질 때 떠오르는 생각│하느님을 기다리는 마음에 방해가 되는 것들 113 │무의식의 정화 작용│하느님의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37 │향심기도 집중 피정│깊은 휴식을 체험하다 163 │향심기도 요약│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171 │향심기도에 대한 단상│우리를 이끄시는 힘 183
2장 순수한 믿음을 향한 여정 │향심기도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하느님의 뜻을 식별한다는 것 189 │관상 기도의 역사│영성의 길 201 │그리스도인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지침│인간의 노력은 은총에 의존한다 223
부록 ㆍ 향심기도 효과를 일상에 가져오는 수련들 239 ㆍ 활동 중에 바치는 기도문 244 ㆍ 주간 기도 모임 246 ㆍ 향심기도 방법 248 ㆍ 관상지원단 256
용어 해설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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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 : 관상 기도, 만남 들음 쉼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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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902594
248.34 -2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02595
248.34 -2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완전한 기도란 자신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기도하며 하느님 안에서 쉬다!
《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는 향심기도 입문자들을 위한 책이다. 향심기도를 가장 쉽게 설명해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심기도에 대한 수많은 질문에 답을 해 준다. 그래서 향심기도를 익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꼽힌다. 향심기도는 우리에게 모든 생각을 놓아 버리고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의 현존에 동의하라고 권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가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다고 말이다. 토마스 키팅 신부는 이 기도가 우리 영혼에 좋은 효과를 내는 방법과 수련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현상에 관해 빠짐없이 짚어 주며, 향심기도 입문자들이 겁먹지 않고 고요 속에서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이끌어 준다.
향심기도는 하느님께 360도로 우리를 열어 드리는, 즉 완전히 마음을 여는 방법이다. 변화는 전적으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변화가 일어나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이다. ― 본문 중에서 “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순수한 믿음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다!
A 기도를 하자 깊은 평화를 느꼈다. B 내 몸 전체가 기도에 더욱 깊이 들어가길 원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C 묵상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D 나는 기도 때마다 점점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위 이야기들은 향심기도 수련자들의 체험담이다. 지금 당신에게도 이 체험의 기회가 있다. 이 기회를 잡고 하느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을 기꺼이 걸어갈 것인가? 이러한 체험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를 읽고 향심기도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되면, 우리가 침묵 중에 하느님과의 관계를 심화시키는 일이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이 기도는 단순한 법칙으로 이뤄져 있지만, 이 과정을 통해 기도의 효과를 일상생활로 확장하는 데는 약간의 태도 변화가 필요할 뿐이다. 향심기도는 “서로 사랑하여라.” 하는 예수님의 마지막 가르침과 연결되어 있다. 이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헌신하고 이웃을 섬기는 습관이 우리 삶에 잘 녹아들어 우리가 조금 더 깊은 차원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토마스 키팅 신부가 전해 주는 향심기도에 관한 메시지를 따라가 보자.
하느님을 알면 모든 실재를 새로운 차원으로 인지하게 된다. 향심기도의 성숙한 열매는 하느님에 대한 생각만이 아니라 모든 것 안에, 모든 것을 통해, 모든 것 너머에 계시는 하느님의 영속적 현존에 대한 자연스러운 깨달음을 단조로운 일상 속에 가져가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책속에서
[P. 87] 내적 침묵은 가장 힘이 되는 인간의 경험 중 하나이다. 사실상 하느님 현존과 사랑의 체험보다 우리에게 더 확신을 주는 경험은 없다. 그러한 계시는 다른 어느 것도 할 수 없는 말을 우리에게 한다. “너는 좋은 사람이다. 내가 너를 창조했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가 이 말씀의 가장 긍정적인 의미를 누리도록 해 준다. 이는 우리가 자신에게 갖는 부정적인 느낌을 치유한다. ― ‘가장 좋은 생각조차 놓아 버리기’ 중에서
[P. 105]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양팔로 안으신다. 왼팔로는 우리를 낮추시고 잘못을 고쳐 주신다. 오른팔로는 우리를 들어 올리시고 그분께 사랑받는다는 확신을 갖도록 위로해 주신다. 주님께 온전히 안기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두 팔을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 정화를 위해 고통을 허락하는 팔과 일치의 기쁨을 가져오는 팔을 다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육체적 고통을 느끼거나 심리적 투쟁에 휘말려 있으면, 하느님께서 당신을 특별히 꽉 껴안고 있다고 생각하라. 시련은 타오르는 사랑의 표현이지, 거부의 표현이 아니다. ― ‘하느님 현존이 우리 안에 자리 잡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