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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섬강과 더불어 살고
신축년 새해 아침
가나다라 섬강 여행
거너더러 섬강 여행
고노도로 섬강 여행
구누두루 섬강 여행
그느드르 섬강 여행
기니디리 섬강 여행
간현 소금산 출렁다리
절로 솟는 천연별곡天然別曲
아침 물안개
봄날 변주곡變奏曲
꽃잎 속에 돋는 사랑
오복 갖춘 다슬기
저녁노을 꽃 한 송이
산도 좋고, 물도 좋고
치악산 둘레길
꽃구름 찬가
물소리 바람 소리
바위 절벽 소나무
맑고 맑은 물속 풍경

제2부 꽃과 함께 사는 인생
꽃송이 예술가
꽃, 꽃, 꽃, 꽃 타령
화사한 벚꽃 축제
흥업 연가
바람처럼 구름처럼
꽃샘발 몽니
정열 품는 장미꽃
신비한 생명체
열린 음악회
바람처럼 살고 싶다
오월의 리듬
길 잃은 봄눈인가
우리 인생길
신비한 몽상
시인의 눈동자
삼차원 세계
어떤 몽니- 미세먼지
백 년 꿈 설계
참혹한 산불 현장
독서는 인생의 등불- 원주 시립 도서관

제3부 숲속은 지상 낙원
숲속 낙원
숲속 교향곡
샘물 멜로디
매미들의 합창
희망찬 변주곡
역 광장 비둘기 떼
들끓는 삼복더위
숲속 몽상
폭염엔 바람도 맥 못 추나
분재 한 그루
명상에 잠겨
괴벽스런 우박
책은 나침반
개미의 지혜
덕담德談의 교훈
불면의 밤
인생길 행로行路
지하철 멜로디
한반도를 강타한 장맛비-2020년 여름 장마
코로나 19의 망나니짓

제4부 행복한 가을
행복한 가을
멋쟁이 단풍나무
지평선 은유
영롱한 이슬방울
반가운 단비
놀라운 세상
물 흐르듯 빠른 세월
태평양을 바라보며
성난 바닷바람
수평선 은유
파도의 심보
시인은 시만 낚아
샛별의 약속
낙엽 이별가
거미의 IQ는
주목 한 그루
야생화 독법
낭랑한 학의 무리
바람 심성
잡초의 집념

제5부 한 겨울 나들이
흰 눈은 팔방미인八方美人
한겨울 나들이
겨울나무 몽상夢想
눈 내리는 날, 자화상
겨울 목련
겨울바람 합창단
겨울꽃 상고대
겨울 장미
겨울 호수
칼바람
폭설이 내린 아침
겨울 변주곡
탑 쌓기
까치밥
조화造花의 낯빛
고드름 이별가
후회
시인의 고귀한 품성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paralympic

제6부 이런 일, 저런 일
정곡별곡井谷別曲- 팔순 축시
사노시우집四老詩友集 축시
채수길蔡洙吉씨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채운석蔡雲錫씨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참된 삶을 축원하며
남강 김창묵 회장님의 100세 축시

제7부 번역 작품
생명의 길
A way of life
놀라운 세상
Surprising world
괴팍한 코로나 19
Bad-tempered COVID-19
물수제비
Stone skipping
어시장
魚市場

■평설: 화이부동和而不同이 약동하는 유토피아를 구경하다(이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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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별곡 : 8집 : 채윤병 시조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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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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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병 시인의 시적 사유와 감수성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에 바탕을 두고 반응한다. 그의 자연은 눈에 보이는 자연인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을 포함한다. 전자에서 후자를 마음껏 상상하여 창조해내는가 하면 그것을 전자와 동일시하기도 한다. 자연을 통한 내면의 확대이다. 이양하李敭河가 이른바 “머리 위에 푸른 하늘은 잊어버리고 주머니 속에 돈을 세느라 영일寧日이 없다”라고 했던, 그 하늘의 아이콘으로서 자연 말이다.
이처럼 관념으로 내면화된 자신만의 정신세계가 너무나 집중적이고 분명해서, 다른 곳으로는 눈을 돌린 적이 없을 것만 같다. 그냥 즐기고 관조觀照하는 가운데 저절로 자연에 동화된다. 그리하여 현실을 가볍게 뒤로하고 자신이 창조하고 늘 가꾸어가는 유토피아를 마음껏 향유한다. 그것도 가장 익숙하고 정든 고향산천, 고향 마을의 터전에서 말이다.
- 이석규 박사의 평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