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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논리적인 글쓰기: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서면(書面) 쓰기

1.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 변호사
2. 변호사의 사고방식, 리걸 마인드
3. 의뢰인 편에 서는 글쓰기
4. 원래 그랬던 것은 없다, 비판적 글쓰기
5. 설득하는 글쓰기
6. 증거를 토대로 한 글쓰기
7. 반박하는 글쓰기
8. 소통을 위한 글쓰기

2부. 나를 알리는 글쓰기: 신뢰감을 얻기 위한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

9.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10. 진정성, 나를 드러내는 글쓰기
11.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12. 어떤 곳에 쓰면 좋을까
13. 글감을 얻는 법
14. 나를 매력적으로 만들기
15. 또 다른 기회를 만드는 글쓰기

3부. 글쓰기의 힘을 키워주는 다섯 가지 습관

16. 독서가 넘쳐야 글쓰기로 넘어간다
17. 글쓰기의 영감을 주는 신문 읽기
18. 나를 알게 해주는 일기 쓰기
19. 글쓰기의 시작은 메모하기
20. 글 쓰는 시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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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글쓰기 습관 : 논리적이고 인간적으로 설득하는 법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16933 808.06634 -2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16934 808.06634 -2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53847 808.06634 -22-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한 변호사의 세계를 엿보는 재미도 주지만, 어떤 복잡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자 상대를 논리적이고 인간적으로 설득하는 변호사의 “글쓰기의 힘”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오케이를 받고자 한다면, 내가 하는 주장에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동의를 얻고자 한다면, 이 책부터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변호사는 말이 아니라 글로 설득한다! 드라마나 영화 속의 변호사들은 말로 변론하지만, 현실의 변호사들은 글로 변론을 한다. 평균 10여 분의 재판 시간 동안 몇 장의 서면으로 재판관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 변호사의 일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변호사도 결국은 개인 사업자다. 의뢰인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사건을 수임받아 변론 업무를 할 수 있다. 즉, 변호사도 예비 의뢰인에게 자신을 알리고, 이들을 인간적으로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1부 논리적인 글쓰기에서는 변호사의 주된 업무인 서면 작성법을 요모조모 살펴보며 어떻게 하면 판사를 설득하고 경찰이나 사건 관계자들을 설득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2부 나를 알리는 글쓰기에서는 변호사가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어떤 글쓰기를 해야 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어떻게 노출하는 것이 신뢰감을 얻는 방법인지 알아본다.

3부에서는 논리적인 글쓰기와 나를 알리는 글쓰기 모두를 잘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습관 다섯 가지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설득은 그저 논리적인 것 하나로 혹은 인간적인 호소 하나로 되지 않는다.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야 결국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판사도 설득해야 하지만 법정 밖에서 예비 의뢰인들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논리적이고 인간적으로 설득하는 변호사의 글쓰기 습관을 배워보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법조 관계인으로서 현직 변호사의 글쓰기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분

2. 변호사의 논리력과 리걸 마인드를 배워 내가 하는 일 혹은 내가 하는 글쓰기에 적용해보고자 하는 분. (직장인의 보고서 쓰기, PPT 자료 만들기 등)

3. 온라인에서 신뢰감을 얻는 글쓰기 노하우를 배워 퍼스널 브랜딩을 해보고자 하시는 분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 19] 가슴에는 배지를 달고 검은 정장을 입은 변호사가 한 손에는 서류를 들고 법정 안을 거닐면서 말한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본 변호인은….” 우리가 흔히 보는 드라마 속 변호사의 모습이다. 나 역시 변호사가 되기 전에는 법정에서 다들 이렇게 변론하는 줄 알았다. 사법시험 공부를 할 때만 해도 법정에서 멋진 변론으로 좌중을 휘어잡는 내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많이 다르다.
[P. 20] 변호사는 말을 많이 할까 글을 많이 쓸까? 둘 다 많이 하겠지만 내가 경험하기로는 글쓰기를 훨씬 더 많이 한다. 실제로 변호사가 되고 보니 법정에서 말을 하는 시간(TV에서 본 변호사들처럼)보다 모니터를 앞에 두고 글을 쓰는 시간이 훨씬 많았다. 몇천 페이지가 넘는 기록을 읽고 서면을 쓰다 보면 사무실에서 새벽을 맞이하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기록을 읽는데 이것도 결국 서면을 쓰기 위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