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목차보기


추천사
이 사 야 박사 | 남서울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전 한국구약학회 총무 1
안 근 조 박사 | 호서대학교 연합신학전문대학원 구약학 교수 2
데이비스 한킨스 박사 | Appalachian State University 철학?종교학 교수 3
켈리 머피 박사 | Central Michigan University 철학?종교학 교수 3
데니스 올슨 박사 | Princeton eological Seminary 구약학 교수 4

저자 서문 11

역자 서문 15

약어표 18

제1장 구약의 이야기와 이야기로서의 구약 19
1. 구약의 이야기 22
2. 이야기로서의 구약 27
3. 그 밖의 이야기: 이 책에 관하여 34
4. 주제별 추천 도서 40

제2장 오경(TORAH, 토라) 43
1. 성경의 시작: 두 개(혹은 세 개)의 다른 이야기 46
2. 율법서에 대한 학자들의 이야기 55
3. 율법서가 전하는 이야기 76
4. 율법서에 관한 모든 것: 두 가지 핵심 110
5. 주제별 추천 도서 115

제3장 예언서(NEVI’IM, 네비임) 119
1. 전기 예언서에 대한 학자들의 이야기 122
2.전기 예언서가 전하는 이야기 129
3. 후기 예언서에 대한 학자들의 이야기 155
4. 후기 예언서가 전하는 이야기 161
5. 예언서에 관한 모든 것: 두 가지 핵심 182
6. 주제별 추천 도서 187
제4장 성문서(KETUVIM, 케투빔) 190
1.성문서에 대한 학자들의 이야기 192
2. 성문서가 전하는 이야기(들) 196
3. 성문서의 모든 것: 두 가지 핵심 246
4. 주제별 추천 도서 250

제5장 이야기에서 노래(song)로 254
1. 구약의 이야기(들) 정리 254
2. 다시 생각해 보는 ‘이야기’로서의 구약성경 259
3. ‘시’(Poetry)로서의 구약성경 262
4. 구약은 열린 책(Open Book)이다 265
5. 주제별 추천 도서 270

기타 구약 개론서 및 추천 도서 목록 273

이용현황보기

(간추린) 구약개론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10903 221.61 -2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10904 221.61 -2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구약성경을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거나 구약이 거의 생소한 사람들이 구약성경을 열어 볼 수 있게 되고, 지루하지 않게 읽으며, 평생 묵상할 수 있도록 돕고자 저술한 개론서다.
주로 구약성경 39권 내용을 권별로 개관하지만, 그 내용과 연관된 핵심적 학술 연구도 놓치지 않는다. 성경목록표, 연대표, 지도를 실어 독자들이 방대한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도록 각주도 달지 않았고, 그 대신 각 장별로 주제별 추천 도서 목록과 그 도서들에 대한 간략한 해설을 실어 더 깊은 연구를 돕는다.
한편, 저자는 구약성경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곧 구약을 시(poetry)처럼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구약도 시처럼 해답을 제시하지 않으며 다양한 해석에 열려 있고, 여러 부분에서 서로 상이한 모습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약을 읽을 때 시를 읽듯이 구약성경의 언어들을 최대한 많이 곱씹으면서 즐기라고 권한다. 그렇게 할 때 구약에 매료되어 푹 빠지고 심지어 변화되기까지 하는 최상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19] 정확히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역사의 어느 시점에서부턴가 지금의 (혹은 지금의 모습과 매우 유사한) 성경이 존재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는 이유는 우리에게 있는 증거 자료가 제한적이고 부분적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성경이 복잡한 문헌 혹은 여러 문헌이 한데 모인 일련의 조합이기 때문이다. 즉, 이 말은 성경의 각 부분이 지금의 형태를 취하게 된 시기가 모두 제각각이라는 의미이다. 성경이 지금 우리에게 있는 이 형태로 발전하기까지 두 가지 요소가 작용했음은 분명해 보인다.
[P. 27] 다시 말해, 성경에는 기원, 역사, 발전,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수용(reception)이라는 긴 이야기가 있다는 말이다. 사실 이 기원, 역사, 발전, 수용이라는 각 요소도 모두 단수가 아닌 복수(pluality)의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결국, 하나의 책이 아닌 ‘책들’(ta biblia)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경의 각 문헌 그리고 그 안의 장과 절모두가 각각의 이야기가 있음을 말해 준다.
이 말은 곧 수많은 기원(들), 역사(들), 발전(들), 수용(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만약 구약에 이야기가 있다고 할 때, 그것은 셀 수 없이 많은 여러 이야기로 구성된 아주 길고도 복잡한 이야기를 의미한다. 이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성경과 같은 무언가를 역사적 관점에서 고려한다는 것은 아주 오래된 일이면서 동시에 복잡한 일이기 때문이다.
[P. 51] 또한, 첫 번째 창조 이야기에서는 남자와 여자 모두 창조되었다고 말하는 반면(1:27),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처음에 그저 땅의 흙(히브리어로 ‘아다마’[’adamah])으로 지어진 무명(non-descript)의 생물체(히브리어로 ‘아담’ 여기서 ‘아담’[’adam]은 남자가 아닌 보편적 사람/인류를 의미한다–
역주)만 나올 뿐이다.
한 학자는 말했듯이, 이것은 “비옥한 토양에서 나온 인류”(a human from the fertile humus) 혹은 “토양에서 비롯된 인간의 영혼”(a human ‘soul’ from the soil)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