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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죄 만들지 않는 숲 생명이 내게 보낸 울림과 씻김숲, 그 치유 속으로하나 숲 바라보기둘 천천히 걷고 바라보기만 해도셋 숲에서 쉬는 큰 숨넷 외롭고 막막할 때다섯 아름다움은 고난의 다른 이름여섯 숲의 소리일곱 겨울 숲여덟 마른 잎과 젖은 솔방울아홉 돌도 나이를 먹으면 생명을 품는데열 바람으로 시작되는 박주가리의 새 삶열하나 마음으로 보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열둘 조릿대 이야기열셋 바람의 무늬를 안으로 새긴 나무처럼열넷 죽어서 더 오래 사는 나무열다섯 나의 나무 치유 이야기열여섯 우리도 새처럼 살 수 있을까?열일곱 꽃잎이 흩날리는 벚나무 아래에서열여덟 구주피나무에서 벌이는 봄 잔치열아홉 그 숲에 내 길이 있습니다스물 가을바람이 되어스물하나 숲길을 걸으며 시가 됩니다스물둘 기도하는 새싹, 나팔 부는 새싹스물셋 빛도 날개도 어둠을 지나야 만날 수 있습니다스물넷 온 세상에 기립 박수를스물다섯 그 숲에 누룩뱀이 삽니다스물여섯 내 똥은 흙이 될 수 없잖아스물일곱 비 내리는 여름 숲 스물여덟 우리는 모두 꽃, 그저 다른 꽃스물아홉 버찌가 나보다 낫네서른 해바라기와 만다라서른하나 가을 숲의 이슬떨이서른둘 가을 엽서서른셋 꽃이 된 노란 잎서른넷 막핀꽃과 불안의 꽃서른다섯 계수나무 향기 가득한 숲서른여섯 나 돌아갈래서른일곱 생명, 그 소중함에 대하여서른여덟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하여서른아홉 숲의 주인과 손님마흔 매미나방과 나의 케렌시아마흔하나 쭉정이가 보물마흔둘 쭉정이, 그 쓸모없음의 쓸모에 대하여 쭉정이가 쭉정이에게 주는 위로하나 침묵의 가르침이 된 공(空)의 쭉정이둘 어린 왕자가 된 풍(風)의 쭉정이셋 공작으로 태어난 화(火)의 쭉정이넷 물속의 자유가 된 수(水)의 쭉정이다섯 낙타가 된 지(地)의 쭉정이부록 : 아유르베다의 지각 이론과 숲 치유 원리첫째 공과 소리의 치유둘째 바람과 어루만짐의 치유셋째 불과 색의 치유넷째 물과 맛의 치유다섯째 흙과 향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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