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스텔라에서 테라를 찾아 항해하다 : 헝가리의 국민작가가 쓴 공상우주과학소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61619
894.5113 -22-1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책속에서
/서평1/ 작가 이스트반 에르틀(Istvan Ertl) “야르코스는 동화를 말하는 작가입니다. 그는 우주 여행자로, 우주 항로를 따라 유랑하는 탐험자입니다. 주인공 야르코스는 메타 스텔라 계의 거주민들에게 인류의 원시 고향인 에덴을 동화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 테라(Terra)입니다. 그는 진실을 동화라는 가면을 쓴 채 그 진실을 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이 진실을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TV-공연을 듣는 대중은 그 동화 시연의 내용을 믿기 시작합니다. 작가 이스트반 네메레는 우리에게 동화를 들려줍니다. 작가는 자신의 공상과학 소설을 ‘동화’라는 가면 말고는 다른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 애독자는 그의 동화를 통해 그가 주장하는 바를 믿습니다. 그는 정말 다시 한번 이 작품에서도 가볍게 성공하고, 즐겁게 작품을 쓰고, 우리가 지금 관심을 둬야 하는 일을 미래라는 방편을 이용해 말하고 있습니다. 원작 의 표지 디자인을 한 리타 로바그(Rita Lovag)의 주목하는 그림이 그의 작품을 잘 설명해 준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다양하고도 밝은 텔레비전 상자와 그 화면 속의 최면에 걸릴 정도의 생생한 표정은 대중매체의 위세가 우리 정신세계에 어떻게 출몰하는지를 기억하게 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겐 페데리코 펠리니(이탈리아 영화감독)의 코미디 작품 <진저와 프레드>(Ginger & Fred)(1986년 작품)와 그 감독의 인터뷰를 생각나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길로는 표지의 푸르름과 초록이, 즉, 활달하게 희망을 채색은 타이틀인 <테라(TERRA)>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대변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이 소설의 핵심 생각과 이를 바탕으로 한 그 행동은, 지금으로서는 거의 인지될 수 없을 정도로 우주의 저 먼 곳에서 전개되기에, 우리의 깨지기 쉬운, 정말 아름다운 지구, 오늘날 인류가 거의 무관심하게 방치하고 있는 여전히 오랜 유일한 삶의 터전을 잘 보전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만일 우리 후손이, 만일 그들이 살아있다면, 그들의 입장에서 오늘날 이 황폐해 버린, 거의 쓰레기통 같은 지구를 보고 부끄러워해야 할까요? 또 훗날 인류는 초록의 지구에서 자랑스럽게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이 작품은 그 점을 우리에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출처:http://literaturo.esperanto.net/lf/terrarec.html)
/서평2/ 제임스 쿨(James F. Cool) : ‘이 작품은 독자가 재미있게 읽는 한편의 우주를 그린 운문이다’ “야르코스는 동화작가로서, 테라를 탐사해 왔습니다. 야르코스는 탐험가로서 테라를 말하면서 텔레비전의 동화를 공연합니다. 먼 미래인 –
일만 년의 시대에서- 우리 애독자는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알려진 우주에 사는 모든 인류는 그 <테라> 사람들과 원초적 친척이라는 이교도적 가설을 말합니다. 그러자 이에 깜짝 놀라는 메타 스텔라 은하계의 주요기관들이 가만 있지 않습니다: 또 테라 사람들이 한때 살인, 전쟁을 일으켰고, 자신의 모체가 되는 행성을 파괴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그 TV- 공연과 동시에 신비한 자웅동체인 다른 존재가 그 메타 스텔라 행성에 잠입해, 테라가 실제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마지막 자료인 메시지를 파괴해 버립니다.(...) 작가 네메레의 사건의 실마리를 개척해 나가는 능력은 아주 능수능란합니다. 그 이야기를 끌어가는 능력은 비일상적이고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인류 기원의 토론, 시공간의 토론은 우주를 한편의 운문에 어느 순간 진입하게 합니다. 특별히 성공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테라>의 아름다움에 대한 생태학적 찬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우주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고, 우주에 거주하는 존재들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고, 여러 해석을 제시하지만, 독자들을 더욱 우주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게 해 줍니다. 이 작품은 쉽게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독자들이 이 작품을 읽고 또 읽으면, 우리를 둘러싼 우주를 이해하는 좋은 작품임을 다시 한번 느낄 것입니다.” (출처:http://literaturo.esperanto.net/uea/terrare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