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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갈근(葛根)
02. 감국(甘菊)
03. 감초(甘草)
04. 견우자(牽牛子)
05. 결명자(決明子)
06. 구기자(枸杞子)
07. 금은화(金銀花)
08. 길경(桔梗)
09. 내복자(萊?子)
10. 당귀(當歸)
11. 대황(大黃)
12. 두충(두중 杜仲)
13. 복령(茯?)
14. 산수유(山茱萸)
15. 산약(山藥)
16. 생강(生薑)
17. 영지(靈芝)
18. 왕불유행자(王不留行子)
19. 원지(遠志)
20. 의이인(薏苡仁)
21. 익모초(益母草)
22. 인삼(人蔘)
23. 인진(茵蔯)
24. 지황(地黃)
25. 진피(陳皮)
26. 차전자(車前子)
27. 치자(梔子)
28. 행인(杏仁)
29. 황금(黃芩)
30. 황기(黃?)
31. 황련(黃連)
32. 황정(黃精)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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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약초 이야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51763 619.51 -23-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51764 619.51 -23-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63746 619.51 -23-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불가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순천대학교 한약자원학과 교수 신동원이 전하는
사람을 살리는 약초 이야기
『신농본초경』에서 수집한 약초의 명칭과 효능에 대하여


전통 의학에서 가장 오래된 약물학서 『신농본초경』에는 몸이 아픈 사람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약초 365종에 대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도라지 뿌리부터 구기자, 결명자, 감초 등이 그것이다. 이 약초들은 오랜 시간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하여 한의학에서 중요하게 쓰여왔다. 순천대학교 한약자원학과 신동원 교수는 그간 수집한 다양한 서적들을 통해 약초의 명칭과 효능, 그리고 약초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담아 『사람을 살리는 약초 이야기』를 출간했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명의별록』『전남본초』 등에서 약초의 생장 특성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와 과거 실험 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아 일상에서 약초를 통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법을 전한다.
특히 약재의 사진과 기원 식물에 대한 학명을 밝힘으로써 약초에 대한 혼동을 방지하고자 했으며, 『신농본초경』이 설명하고 있는 약재의 효과를 해석하여 약초에 따른 약명 유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설했다. 이 이야기들은 실제 약초의 효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약초를 통해 질병 치료의 효과를 봤던 역사적 기록 중 흥미로운 이야기들만을 꼽아 옛사람들의 약초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해당 약초를 활용한 약선요리를 소개하여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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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갈근은 【신농본초경】의 중품에 소개된 약재로 옛날부터 소갈, 대열, 구토, 설사, 근육통 등에 약용으로 사용되어왔다. 또한 갈화와 함께 음주로 인한 주독을 풀어주는 생활 속의 약재로 사용되어왔다.
[P. 41] 견우자는 독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약효도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를 하여 사용해야 한다. 특히 임산부, 허약한 사람, 노인, 소화력이 약한 사람, 변비가 없는 사람 등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P. 128] 중국 속담에는 “음식으로 몸을 보양하는 것이 약으로 보양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유명한 소설 【홍루몽(紅樓夢)】에는 산약을 복용한 옛 이야기가 여러 차례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