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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제1부 · 도의 신학 서설
도의 신학의 시원
기독교 신학의 새 길을 열다
도의 신학으로 본 성서

제2부 · 예수 그리스도와 삼위일체 하나님
도의 신학으로 본 예수 그리스도
도-그리스도론 서설
도의 신학으로 본 삼위일체 하나님

제3부 · 생명-생태 신학과 K-영성
도의 신학으로 본 생태계의 위기와 생명
도 ㆍ 생명-생태 신학 서설
도의 신학으로 본 인공지능 - 코로나 시대를 위한 K-영성

제4부 · 기독교와 유교, 인간 그리고 과학과 테크놀로지
도의 신학으로 본 기독교와 유교 - 칼 바르트와 왕양명
도의 신학으로 본 인간 - 칼뱅 신학과 퇴계 도학
도의 신학으로 본 종교와 과학 그리고 테크놀로지

닫는 말: 생명나무의 새 길을 열며

참고문헌
글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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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의 새 길) 도(道)의 신학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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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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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신학 주창자인 저자의 “도의 신학”을 제목으로 한 세 번째 책이다. 2000년 󰡔도(道)의 신학󰡕을 펴낸 후 2012년 󰡔도(道)의 신학 2󰡕를 내고, 이번에 도의 신학을 더 쉽게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도의 신학 개설서인 본서 󰡔기독교 신학의 새 길, 도의 신학󰡕을 낸 것이다.
이 책에서 쓴 도(道)는 도교나 도학에서 쓰는 도(道)가 아닌 유학(유교)의 도(道)를 일컫는다. 따라서 저자는 유학과 기독교의 만남, 서구적 사유의 기독교가 한국 땅에 들어와 토착화 과정을 거친 한국 기독교로서의 도의 신학을 설파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사상적 근간을 차지하는 하나의 뿌리인 유학적 풍토에서 기독교를 어떻게 해석하며 그 접점을 이루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도의 신학은 달리 말하면 한국적 신학이다.
대학 학부에서 공학을 전공한 후 미국에서 공부를 계속한 저자는 과학에도 관심과 조예가 깊어 과학과 종교에 관해 많은 저술과 연구를 하였고, 국제 학술단체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유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한학을 접해 온 이력으로 신학을 공부할 때 유학과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교 연구와 한국 사상 속에서 찾은 유학 그리고 한국 사상의 뿌리에 관한 연구를 충실히 진행하였다. 그 결실로 ‘도의 신학’을 창시하게 되었다.
한국적 사유와 문화가 세계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 한국적 신학의 체계로 일가를 이룬 저자의 사상이 한국 교회와 신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물론 많은 한국인에게 널리 읽히기를 기대한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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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서를 더 적절하고 바르게 읽으려면 한국인으로서 우리 자신의 언어와 개념과 은유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한글로 우리의 글을 자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한글의 탁월성을 마음껏 구가하며 성서를 번역하고 해석하며 신학을 해야 한다. 이제 세계가 오히려 그러한 우리들의 노력과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의 신학과 도-성서해석학은 바로 그러한 일을 하자는 것이다.
제1부 · 도의 신학으로 본 성서_중에서
도덕경이 정의한 대로, 도는 결코 객관적으로 기술될 수 없으며 오직 자기 발견적으로 체득할 수 있을 뿐이다. 계속적인 변화로서 역의 도는 어떤 고정된 얼굴을 갖지 않는다. 그것은 콘텍스트에서 콘텍스트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계속적으로 변화하면서 수없이 많은 얼굴을 가진다. 따라서 역동적인 도의 해석학에서는 해석자의 맥락과 역할이 모두 중요하다. 도의 해석학이란 해석자 또는 해석 공동체가 주어진 맥락과 맞물리면서, 도의 궤적을 각성하고 창조적이고 통전적으로 이해하는 활동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도는 해석자인 우리에게 주어진 어느 때에 어떻게 우주적인 운동 속에 적절히 참여할 수 있는지 식별하는 길을 제시하고 요구한다는 점이다.
제2부 · 도-그리스도론 서설_중에서
지구 멸망의 위기에 직면한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시대의 징조에 따라 이러한 반자연적 장애물들을 과감하게 제거하고 자연세계를 중심으로 재통합하여야 한다고 존슨은 주장한다. 지구 중심적, 정체적, 계층적 질서에 의한 중세 우주관은 이미 붕괴되었으며, 자연을 결정론적이고 기계론적으로 보는 근대 계몽주의적 편견도 지양되어야 한다. 현대과학이 발견한 역동적, 유기적, 자기 조직적, 비결정적, 개방적 우주관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 오히려 고대와 중세의 우주 중심적 신학들을 재조명하여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릴수 있는 생태 신학으로 구성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생태 문제는 남성 중심 주의에 의해 착취를 당해온 여성의 입장과 깊은 유사성이 있으며, 그러므로 신학이 ‘땅으로의 회심’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여성 생태 신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존슨은 역설한다.
제3부 · 도의 신학으로 본 생태계의 위기와 생명_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