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2041 : 10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58481
006.3 -23-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58482
006.3 -23-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65774
006.3 -23-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0002965773
006.3 -23-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B000065843
006.3 -23-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뇌공학자 정재승, IT 현자 박태웅, 투자 귀재 레이 달리오… 각 분야 리더들의 강력 추천! “인공지능은 이미 예정된 미래다”
알파고가 이세돌 기사에게 승리를 거둔 직후, 대중은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는 시대가 왔다며 충격에 휩싸였다.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당황하는 이세돌 9단의 얼굴에서 20년 후 우리의 모습을 봤다”며 지금 직업의 절반이 사라질 20년 후를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반면 고(故) 이어령 선생은 “데이터베이스, 즉 1,000명의 프로 기사가 훈수를 두는 상대와 싸워서 졌을 뿐”이라며 지나친 AI포비아를 경계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인공지능은 우리의 오늘과 미래를 과연 얼마나 바꿔놓았을까? 인공지능이 계속 발전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곳에 적용되면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신선한 접근 방식과 대담한 분석으로 출간 전부터 전 세계 리더들과 독자들이 주목한 《AI 2041》의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과 두려움을 모두 해결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비전을 정밀하게 보여준다.
★★★★★ 아마존 NO.1 논픽션 ★★★★★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베스트셀러 ★★★★★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중대한 변곡점에 도달한 인류와 AI AI는 어떻게 인류의 미래를 바꾸고 있는가?
인공지능은 이미 티핑포인트에 도달했다. 생물학계의 해묵은 수수께끼였던 ‘단백질 접힘 구조’를 최대 90%까지 예측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음성인식과 객체인식에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은 인공지능은 특히 외모와 말소리에서 소름 끼칠 만큼 인간을 닮은 디지털 인간을 등장시켰다. 대학입학시험과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탁월한 지적 능력을 입증했고, 판사보다 훨씬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결을 내릴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으며, 폐암 진단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보다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역시 인공지능이 실현할 우리의 미래다. 하지만 극단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자율주행차가 길 가던 사람을 치어 죽이고, IT 기업이나 정치인들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거나 가짜뉴스와 딥페이크를 퍼뜨리기 위해 인공지능을 이용한다는 온갖 암울한 시나리오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이 실제로 발생하면서 우리를 불안에 떨게 한다. 《AI 2041》의 저자이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애플에서 인공지능 연구와 제품 개발에 참여한 리카이푸와 데뷔작부터 열풍을 불러일으킨 SF 작가 천치우판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관한 여러 측면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주의를 기울이되, 동시에 그 기술이 가진 잠재력과 큰 그림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야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에 관한 온갖 걱정과 우려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일본, 인도 등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한 흥미진진한 SF소설 10편과 AI 전문가의 날카로운 기술분석이 더해진 이 책은 그래서 우리가 곧 맞이하게 될 가까운 미래에 대한 가장 정확한 예언이자 시나리오가 되어준다.
과학과 소설의 완벽한 융합! 10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가까운 미래, 의료와 교육, 엔터테인먼트, 고용, 금융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어떤 식으로 인간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 책은 새로운 질문들을 떠올리게 한다. 인공지능이 감염병의 뿌리를 뽑아 범세계적인 팬데믹이 다시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기계가 주도하는 세상에서 문화적 다양성은 어떻게 유지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도달할 것이다. “인공지능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을까?” SF소설과 영화를 비롯한 수많은 대중문화 작품들에 영감을 제공한 이 질문에 출시 5일 만에 100만 명이 사용한 대화형 인공지능 ChatGPT가 내린 답은 이렇다. “인공지능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할 때 어떤 관계가 생길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할 때 어떤 관계가 생길지는 우리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인간과 인공지능이 어떻게 같이 생활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두 저자는 동일한 질문에 대해 딥러닝의 부정적 외부효과와 해법을 다룬 단편 <황금 코끼리> 속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빌려 답한다. “어떤 위험은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는 우리가 만들고 싶은 모든 미래에 대해 우선 상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이 그 상상력의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책속에서
[P.7~8]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이 새롭게 개척할 미래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나는 세계 각국에서 인공지능에 관한 강의를 하는데, 그때마다 “다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듣는다. 다음 5년, 10년, 20년 후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가? 우리 인간은 어떤 미래를 맞이할 것인가? 이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기술 분야의 전문가 대부분이 그에 대한 의견을 갖고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결국 붕괴하거나 열기가 사라져버릴 ‘버블’이라고 믿는다. 좀 더 극단적이고 디스토피아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인공지능 거대 기업들이 마침내 인간의 정신을 장악해 ‘인간 사이보그’라는 유토피아적 신인류를 창조하리라는 예측부터 인공지능이 결국 인류의 멸망을 가져오리라는 예측까지 온갖 암울한 시나리오를 기정사실인 양 받아들인다. 순수한 호기심이나 두려움에서 비롯됐을 이러한 예측들은 대부분 억측에 불과하며 과장된 것들이다. 결정적으로는 인공지능이 완성할 큰 그림을 놓치고 있다.
[P. 19] 나는 SF소설이 갖는 최대 효용은 답을 주는 게 아니라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새로운 질문들이 많이 떠오르길 바란다. 미래에 인공지능은 감염병의 뿌리를 뽑아 범세계적인 팬데믹이 다시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까? 어떻게 미래의 일자리 문제에 대처할 수 있을까? 기계가 주도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문화적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사는 법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그 밖에도 많은 질문이 떠오를 것이다. 독자들의 질문이 더 행복하고 밝은 미래를 형상화하며 그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서도록 해주는 것이 되길 기대한다.
[P. 58] 딥러닝은 그 엄청난 혜택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이 초래하는 여러 부작용으로 인해 대중으로부터 심각한 불신을 받고 있다. 그런데 사실 모든 신생 기술은 단점을 갖기 마련이다. 지난 역사를 보더라도 도입 초기의 신기술이 가진 오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거나 보완되었다. 감전사를 방지하기 위해 등장한 차단기와 컴퓨터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나온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생각해보라. 나는 인공지능의 강력한 영향력, 편견과 불공정성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알고리즘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정책적 해법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